지난 7월 5일, 금요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에 ‘시원’과 ‘섹시함’의 매력을 모두 잡은 가수 주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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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는 먼저 최근 근황에 대해 “안산의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하고 있다. 라이브를 하면서 연습하고 있다. 제 노래 뿐 아니라 기성곡도 손님들이 신청하시면 불러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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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의 ‘마침표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 속에서 남자가 배신한 사연을 담은 노래라고 이야기했다. 사랑을 잃은 여자의 마음에서 모든 것이 무의미해졌다는 것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노래를 들은 문일 DJ는 “제가 야단 맞은 것 같다. 가사를 보면 ‘잘가라!’하고 손을 흔드는 것 같다. 조금 슬기로운 남자라면 이 노래를 듣고 반성할 것 같다”라고 웃음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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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한 ‘세월이 약 이더라’는 “제 인생이 살아온 삶을 담은 노래다. 그래서 이 노래에 많이 애착이 가고, 부르면서 많이 울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세월아 가더라도 쉬면서 가자
술 한 잔 하면서 가자
짓눌린 어깨 위의 삶의 무게가
일 톤은 넘는 것 같다
그래도 산다는 건 아름다워
세월이 약 이더라
- 세월이 약 이더라 中 -
주나는 “지금도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이 노래를 부르는 게 가장 힘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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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7.05.) ‘주나’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