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무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라 선거구)이 지난 10일 기후위기재난 연구회 연구활동을 위해 경기도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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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찰에는 관악구의회 김순미 의원(관악구 나 선거구), 박용규 의원(관악구 가 선거구), 손숙희 의원(관악구 바 선거구), 정현일 의원(관악구 마 선거구), 표태룡 의원(관악구 다 선거구) 및 주민 43명이 참석했다.
최근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생물 다양성 훼손 등 심각한 기후 변화가 초래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수립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주무열 의원을 비롯한 기후위기재난 연구회 회원 일동은 기후변화의 실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시 중인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을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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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견학은 기후위기를 초래한 다양한 요인들을 분석하고, 탄소 중립부터 ESG 경영까지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구민들과 함께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주무열 의원은 “기후위기재난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기후위기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구민들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한 현실감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으며, 관악의 친환경 미래를 위한 정책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