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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05 11:50:30  금정민대학생기자 김호림기자
중국과 5,000km 맞댄 국가 몽골, 4일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0명

몽골은 COVID-19 바이러스가 처음 발원한 중국과 5천킬로미터 국경을 맞댄 국가이다


▶ 몽골의 지도이다. 몽골의 남부 국경은 곧 중국의 국경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5,000km가 넘는 구간을 맞대고 있다._출처 : 검색사이트 Bing.com


하지만, 44일 현재, 몽골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4명이다. 몽골인이 11명, 외국인이 3명이다. 아직 사망자는 0명인 상태이다

 

몽골정부는 코로나19에 대해 강력한 봉쇄정책을 채택했다.


몽골국영TV에 따르면, 몽골정부는 지난 2월 10일부터 중국과의 국경선을 폐쇄했다. 중국을 오가는 여객기 운항도 모두 중단시켰다고 보도했다. 몽골 수출의 절반정도를 차지하는 석탄도 3월 2일까지 중국수출을 금지시켰다.



Montsame의 보도에 따르면 몽골 정부는 중국에 대한 석탄 및 석유 수출 금지를 3월 15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칼트마 바툴가 몽골 대통령은 2월 12일에 몽골 음력 설 명절인 24일의 '차강사르' 행사를 취소하는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3월 10일이후 몽골 정부는 더욱 엄격하게 외국인의 입국을 통제하고 있다. 몽골 국가 내에서 최초로 발생한 코로나 19 확진자가 같은 날 프랑스인이었다. 


이 확진자는 프랑스에서 출발하여 러시아 모스크바를 경유하는 항공편으로 울란바토르(몽골 수도)에 2일에 입국했는데, 7일에 발열 증상이 나타나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심지어 몽골 정부는 3월 22일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4월 30일까지 학교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출처 : 구글 빅데이터 4월 4일 20시 기준>


몽골은 한반도의 7배가 넘는 영토를 가지고 있다. 인구는 327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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