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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대학교 수업 별 대면 강의 투표 진행 (출처 : 서울교육대학교 e-class) |
서울교육대학교는 학교 측의 공식 공지에 따라 5월 14일부터 각 강의 담당 교수들은 대면강의 찬반투표를 진행을 시작했고, 대다수 강의가 1학기 전면 원격수업으로 결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결정은 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재확산됨에 따라 2020년 1학기 대면 강의 학사일정 안내를 번복하게 된 것이다.
5월 14일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조사된 이태원 클럽 관련 총 누적 환자는 133명이며, 이중 서울지역 환자는 73명이다.”라고 발표했다.
서울교육대학교 학생처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의 질적 수준 등을 고려하고자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수렴하였다”며, “대학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6월 1일부터 강의 담당 교수, 강사와 수강학생의 협의 하에 대면, 원격 병행 수업 개시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교육대학교는 5월까지는 모든 수업을 원격으로 진행하고, 6월 1일부터 6월 26일 종강까지 3주 동안 교수, 강사, 학생 간 협의 하에 대면, 원격 수업을 병행 실시한다.
또한 학교 측은 “대면수업 실시 시 철저한 생활방역을 준수할 것”이며,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방역지침 수준이 격상되거나 확진자가 확산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라고 강조했다.
1학기 성적평가는 절대평가로 성적을 부여하며 담당교수에 따라 A학점은 최대 50%까지 부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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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대학교 2020년 1학기 대면강의 학사일정 안내 (출처 : 서울교육대학교 홈페이지) |
사실 지난 4월 20일 대한민국 보건복지부가 ‘다소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4.20~5.5)’ 시행을 발표한 이후, 실습과 임용고시에 직면한 3, 4학년은 5월 18일, 1, 2학년은 5월 25일부터 대면 강의 등교를 결정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