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14일 현재 아직까지 코로나19를 통해서 사망자가 0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국외 발생 현황 발표에 따르면 4월 14일 기준, 베트남은 코로나 19 확진자는 266명, 완치자는 169명, 사망자는 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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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4월 14일 베트남 당국 코로나 19 공식 발표. |
특히 4월 14일 베트남 당국 코로나 19 공식 발표에 따르면, 3.30일 이후로 신규 격리해제자 수가 신규확진자 수를 추월하는 크로스가 나타났으며, 이 이후 더욱 급격한 격리해제자 수의 증가와 신규확진자 수의 감소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월과 4월 하루 신규확진자가 20명을 초과한 적이 없다.
현재 베트남의 사망자 제로의 이유는 처음 확진자가 나타났을 때 실시한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에서 찾을 수 있다.
1월 22일, 베트남 내 최초 감염자가 두 명 확인되었다. 베트남에 사는 아들을 만나러 우한시에서 하노이로 건너온 중국인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 차례로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부득담 베트남 보건장관은 비상방역본부 가동을 즉시 지시했다.
1월 23일에는,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자국 내 유입 전파를 방지하고 막기 위해 방역 당국의 감시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고, 국민들로 하여금 발병 지역을 방문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도쑤언뚜옌 부총리도 방역 필수대책 중 하나로 중국과의 국경을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의 국유여행사인 '사이공 투어리스트'는 우한 방문관광 및 경유관광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1월 24일에는 더욱 강력한 조치가 있었다. 베트남 민간항공국은 우한시와의 항공노선이 전면 중단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