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오늘 오전11시경 2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확진자가 남현동 거주하는 20대로 3월 5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을 다녀왔고, 28일 관악구 보건소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확진자 자택 및 주변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으며, 동거 가족 3명에 대한 자가격리 통보 및 검사 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동선의 경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후 조사가 끝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의 경우 오늘 15시경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4명 중 3명은 만민중앙교회 관계자라고 밝혔다.
강남구의 경우 17시 기준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남구의 경우 6명 중 5명이 미국, 영국발 입국자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주말에도 사회적거리두기를 지켜줄 것을 요청하며, 종교행사, 실내체육활동 등 단체모임을 삼가해줄 것을 권고했다.
또한, 행동지침으로 자주 환기하고, 접촉이 잦은 문 손잡이 등 소독하기, 가족과 이웃, 노약자 보호를 위해 개인위생수칙을 지키며, 최대한 집에 머물러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