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25275
발행일: 2026/09/02 10:16:20  전은송
이아신·홍성문, ‘도로위의 파일럿’부터 ‘내 거 하자’까지…흥과 인생 이야기 전해 [가요톡톡-목]

■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2026.08.27.)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이아신, 홍성문



관악FM ‘옥이&태윤의 가요톡톡’에 가수 이아신과 홍성문이 출연해 각자의 노래와 활동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아신은 ‘도로위의 파일럿’과 ‘인연가’를 통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어가는 마음과 떠나간 인연에 대한 감정을 전했고, 홍성문은 신곡 ‘내 거 하자’를 소개하며 사랑과 인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음악뿐 아니라 각자의 본업과 삶의 경험을 풀어놓으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아신,홍성문


이아신은 2020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4년 발표한 ‘도로위의 파일럿’을 대표곡으로 소개했다. 그는 가족과 자녀, 부모를 위해 살아왔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의 인생을 직접 조정하는 ‘파일럿’이 되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 곡은 이호섭이 작곡한 곡으로, 이아신은 현재 자신의 노래가 모두 네 곡이라고 말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기업체 강사로도 일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의 요청에 맞춰 교육 내용을 준비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아신


홍성문은 떡 방앗간 기계 관련 회사에서 약 28년 동안 일해왔다고 밝혔으며, 이날 방송에서도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운동과도 인연이 깊어 과거 성동구에서 배구협회장을 맡았고 현재는 송파구에서 족구협회장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고향은 벌교 인근 대서면이라고 소개하며 어린 시절 농촌에서 지낸 기억도 떠올렸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홍성문


이아신의 ‘도로위의 파일럿’은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주변을 살피며 안전하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어 라이브에서는 장은숙의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를 불렀다. 이아신은 코로나19 시기에 기업 강의가 끊기면서 자신이 정말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으며, 이 과정에서 어린 시절 시립 합창단으로 활동했던 경험도 언급했다. 자신의 곡 ‘인연가’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는 아픔과 그리움을 노래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홍성문,이아신


홍성문은 2026년 발표한 ‘내 거 하자’를 소개하며 자신이 직접 가사를 쓴 곡이라고 밝혔다. 누군가를 좋아하면서도 쉽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이들이 과감하게 마음을 전했으면 하는 생각을 노래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태민에게 자신이 길게 써 내려간 글을 전했고, 이를 노래에 맞게 줄이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사랑과 결혼으로 이어지는 적극적인 마음을 담고 싶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아신,홍성문


라이브 무대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색깔을 보여줬다. 이아신은 ‘인연가’에 이어 사랑의 기쁨을 담은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이어갔고, 홍성문은 어린 시절 어머니와 고향의 기억을 떠올리며 한동엽의 ‘검정 고무신’을 불렀다. 이어 강문경의 ‘더하기 곱하기’를 통해 사랑하는 마음을 더하고 곱해 표현했고, 마지막에는 배금성의 ‘내 여자 내 남자’를 들려주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홍성문,이아신


방송을 마치며 이아신은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오래 곁에 머물 수 있는 것이 소중한 삶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청취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홍성문은 무더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자신의 신곡 ‘내 거 하자’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진행자들은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자주 만나 즐거운 방송을 함께하자며 인사를 전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전은송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