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2026.08.21.)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임문일, 최상아 초대게스트 : 신비, 마명재
관악FM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에 가수 신비와 마명재가 출연해 각자의 노래와 활동 이야기를 들려줬다. 신비는 직접 작사한 ‘다누리 아리랑’과 자신의 곡 ‘상남자’를 통해 희망과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고, 마명재는 ‘왔소다’를 들려주며 그리운 이를 찾아온 마음을 노래했다. 두 사람은 밝은 입담과 친근한 분위기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마명재,신비
신비는 무더웠던 여름 동안 MC와 가수 활동을 함께했지만, 폭염으로 야외 행사와 공연이 줄거나 가을로 연기된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자신의 얼굴이 담긴 부채를 매년 약 2천 개씩 제작해 팬들과 관객들에게 나누고 있다며, 올해도 대부분 소진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공연 현장에서 자신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신비
마명재는 가요톡톡 실시간 방송 댓글에 꾸준히 참여하며 방송과 친근한 인연을 이어온 인물로 소개됐다. 이날 자신의 곡 ‘왔소다’를 들려주며 보고 싶고 그리운 사람을 찾아 먼 길을 돌아왔다는 마음을 전했다. 진행자들은 노래 제목과 마명재의 친근한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며 호응했고, 마명재는 이날도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로 방송에 함께했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마명재
신비는 ‘다누리 아리랑’에 모두가 원하는 것을 누리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누리호가 우주로 향하던 때에서 착안해 ‘다 누리고 오라’는 의미를 떠올렸고, 여기에 우리 전통의 아리랑을 더해 곡의 제목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직접 작사한 이 노래를 통해 별도 따고 달도 따며 모두의 꿈과 희망을 누리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신비,마명재
마명재는 방송에서 박주희의 ‘딱이야’를 자신의 애창곡으로 소개했다. 곡을 들어본 뒤 자신에게 잘 맞는 노래라고 느껴 이미 충분히 익혀두었다고 말했으며, 진행자들과 무대에서 부를 때의 제스처와 표현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다만 이날 방송에서는 마명재의 라이브가 아닌 박주희의 원곡 음원으로 ‘딱이야’를 함께 들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신비,마명재
신비는 이어 ‘상남자’를 들려주며 자신이 생각하는 ‘상남자’는 강한 외형보다 힘들 때 품에 안기고 싶은 따뜻하고 편안한 사람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월미도의 사랑’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도 나눴다. 인천이 고향인 신비는 실제 월미도에서 만난 인연과 관련한 이야기가 이 노래와 연결돼 있다고 전하며, 자신의 삶과 맞닿은 노래에 담긴 감정을 이야기했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신비,마명재
방송 후반 신비는 최근 의정부시 홍보대사가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의정부에서 약 25년을 살며 여러 사람을 만나고 봉사활동도 해왔다며, 앞으로 지역의 명소와 다양한 이야기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명재는 고향이 전남 강진이라고 소개하며 자신도 언젠가 고향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자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 건강을 잘 챙기라고 당부하며 두 사람과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