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2026.06.22.)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조하도, 프라다옥 초대게스트 : 윤세빈, 신영신
관악FM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에 가수 윤세빈과 신영신이 출연해 밝은 에너지와 진솔한 음악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빈은 기존 활동명 연두홍에서 윤세빈으로 새롭게 인사했고, 신영신은 교육계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뒤 음악에 전념하고 있는 가수로 청취자들과 만났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윤세빈,신영신
먼저 윤세빈은 연두홍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곡 ‘당신만한 남잔 없어요’를 들려줬다. 윤세빈은 트로트로 활동하며 연두홍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지만, 5집 음원부터는 본명 성을 살린 윤세빈으로 활동명을 바꿨다고 밝혔다. 그는 마음으로 다가가는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윤세빈
윤세빈은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이어왔고, 아이돌 연습생과 록 발라드, 배우 활동까지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영화와 의류 관련 활동도 해봤지만, 짧은 시간 안에 강한 인상을 전할 수 있는 노래가 자신의 성격과 더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진행자들은 윤세빈의 무대 감각과 시원한 보이스에 국악적인 느낌도 묻어난다며 호응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윤세빈,신영신
신영신은 자신의 타이틀곡 ‘선샤인 우리 사랑’을 소개했다. 그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생활하던 시절, 바닷가에서 찬란한 태양을 보며 이 노랫말을 썼다고 말했다. ‘선샤인 우리 사랑’은 지난 상처를 잊고 밝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신영신은 젊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신영신
신영신은 교육계에서 40년을 보냈고, 외국에서도 10년 동안 생활했다고 밝혔다. 2021년 한국에 들어온 뒤에는 음악에 전념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며, 나이가 있는 만큼 젊은 사람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행자들은 신영신의 꾸준한 노력과 바지런한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응원을 보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윤세빈,신영신
라이브 무대에서 윤세빈은 김용임의 ‘비익조’를 선보였다. 윤세빈은 ‘비익조’를 혼자서는 날 수 없고 둘이 함께해야 나는 새의 사랑에 빗대며, 연인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사랑의 노래로 해석했다. 이어 김연자의 ‘10분 내로’를 부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고, 진행자들까지 함께 일어나 흥겨운 시간을 만들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윤세빈,신영신
신영신은 조항조의 ‘정녕’과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를 라이브로 들려줬다. 그는 노랫말과 가사에 담긴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고, 진행자들은 신영신의 노래에서 삶을 밝게 바라보려는 태도와 희망의 메시지가 느껴진다고 전했다. 방송 말미에 신영신은 늦게 시작했지만 더 열심히 노래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인사했고, 윤세빈은 앞으로 윤세빈이라는 이름을 기억해 달라며 관악FM에서 함께한 시간을 오래 기억해 달라고 전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