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2026.06.16.)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화영, 오은영 초대게스트 : 나예준, 제이엘
관악FM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에 가수 나예준과 제이엘이 출연해 각자의 음악 세계와 무대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예준은 감성 충만한 싱어송라이터이자 무대 위의 비타민 같은 가수로 소개됐고, 제이엘은 ‘온다 온다’의 주인공이자 라디오 진행과 작곡 활동을 함께 이어가는 가수로 반갑게 인사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제이엘,나예준
먼저 나예준은 자신의 곡 ‘그까짓 거 이별’을 들려줬다. 이 곡은 나예준이 직접 만든 자작곡으로, 이별의 감정을 담은 노래로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곡이 끝난 뒤 촉촉한 감성과 애잔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제이엘은 이 노래가 나예준의 실제 경험과 아팠던 시기를 지나며 나온 곡이라고 설명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나예준
나예준은 가수 데뷔 이후 자신의 노래를 직접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최근에도 여러 곡을 준비해 신인 가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관악 지휘를 전공했고 해군 군악대에서 활동한 이력도 소개했다. 그는 해군 군악대에서 받은 영향이 음악 작업과 사운드 구성에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나예준,제이엘
제이엘은 자신의 곡 ‘온다 온다’를 들려줬다. ‘온다 온다’는 사랑이 다가오는 설렘을 밝고 흥겨운 분위기로 풀어낸 곡으로, 방송에서는 주문처럼 “온다 온다”를 부르자 현장에 팬이 찾아온 듯한 유쾌한 분위기도 이어졌다. 제이엘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끌며 웃음을 더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제이엘
방송에서는 제이엘의 라디오 진행 경험과 작곡가로서의 시선도 소개됐다. 제이엘은 라디오 진행을 하며 많은 가수들의 라이브를 듣다 보니, 누가 무대에서 힘을 갖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보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화영에게 곡을 선물하게 된 이야기를 전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를 풀어낼 수 있는 가수의 가능성을 높이 봤다고 밝혔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나예준,제이엘
라이브 무대에서 나예준은 ‘안 올 거면서’를 선보였다. 나예준은 특유의 꺾기와 깊은 감정 표현으로 정통 트로트의 맛을 살렸고, 진행자들은 “이게 트로트”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제이엘은 나예준이 조언을 귀담아듣고 꾸준히 연습해온 가수라며, 하루 7~8시간씩 연습해 왔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나예준,제이엘
제이엘의 ‘그대와 함께’도 방송에서 소개됐다. 그는 이 곡을 2023년에 만들었다고 밝히며, 오래된 사랑 노래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노래에는 사랑을 고백하는 설렘뿐 아니라, 함께 미래를 꿈꾸고 아이들과 살아가는 풍경까지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방송 말미에 나예준은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좋은 무대에 많이 초대해 달라고 인사했고, 제이엘은 앞으로도 자신의 음악을 많이 검색해 듣고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