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출연한 김신은 첫 인사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진행자들은 김신을 “깊은 감성과 진한 목소리로 무대를 사로잡는 가수”라고 소개했고, 김신은 최근 활동과 무대 경험을 직접 전하며 방송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게스트:사토유키에,마리코,김신
이날 김신은 자신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모범 예술인상을 받았고, 지난 2월에는 싱글 ‘멋진 남자’ 쇼케이스 무대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핫하게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해 밝고 자신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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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신은 봄 시즌 무대 경험도 전했다. 벚꽃 시즌이 한창이던 지난주와 지지난주에 각종 행사와 버스킹 무대를 많이 다녔다며, 벚꽃이 흩날리는 가운데 관객들의 호응 속에서 노래할 때가 정말 최고였다고 말했다. 진행자들 역시 김신을 “봄과 잘 어울리는, 벚꽃 같은 남자”라고 표현하며 공감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게스트:사토유키에,마리코,김신
방송에서는 김신의 곡 ‘멋진 남자’도 소개됐다. 김신은 이 노래의 가사를 직접 썼으며 “멋진 남자가 돼 보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달콤하면서도 직진하는 가사와 선명한 트로트 감성이 어우러지며, 스튜디오 안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게스트:사토유키에,마리코,김신
이어 김신은 라이브 무대로 또 한 번 분위기를 뒤집었다. 사토유키에가 밴드 활동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록발라드를 준비했다며 플라워의 ‘Endless(엔들리스)’를 선곡했고, 힘 있는 고음과 감성적인 표현으로 현장 반응을 끌어냈다. 댓글창에서도 “라이브 정말 대박”, “실력자”라는 반응이 이어질 만큼 무대의 집중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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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은 과거 인디밴드로 데뷔한 뒤 한동안 음악을 쉬었다가 최근 트로트 가수로 다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KBS 콘서트 무대 등에서 트로트뿐 아니라 옛 가요와 록음악까지 폭넓게 소화해왔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은 김신이 한 장르에 머물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무대를 확장해 가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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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