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창용과 장희빈이 12월 15일 방송된 <켈리 조하도의 가요톡톡> 2부에 출연해 각자의 음악 이야기와 인생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송창용,장희빈
송창용은 가수 데뷔 약 한 달 반 된 신인으로, 37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친 뒤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는 “퇴직 후 영화 작업을 하며 노래를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곡 ‘사랑의 꽃 한 송이’에 대해서는 “외로운 분들께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하며 조항조의 ‘옹이’, 백금성의 ‘사랑이 비를 맞아요’를 라이브로 들려줬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송창용,장희빈
이날 방송에서는 송창용이 제작·출연한 영화 ‘천국 아이들의 하모니’도 소개됐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겪은 아이들과 이를 품는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12월 16일 충북 단양에서 시사회를 열고 내년 상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송창용,장희빈
장희빈은 예명에 대해 “사극 속 인물이 아닌 현대적인 장희빈”이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곡 ‘뻥쟁이’에 대해서는 “사랑 속에서의 귀여운 과장을 담은 노래”라고 설명했고, 2014년 데뷔 이후 가수 활동과 함께 노래 강사로도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날 ‘뻥쟁이’, ‘산다는 것’, ‘도련님’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송창용,장희빈
방송 말미에서 송창용은 “영화가 교육적·사회적으로 더 많은 분들께 닿길 바란다”고 밝혔고, 장희빈은 “행복하게 노래하며 오래 활동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송창용,장희빈
한편,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