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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12/22 12:28:22  김새빛
배경진·마리,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라이브 무대 장악… 연말 분위기 물들인 환상 호흡 [가요톡톡-목]

■ 생방송 가요톡톡 2부 (2025.12.11.)

방송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배경진, 마리

12월 11일 ‘가요톡톡’ 2부에는 가수 배경진과 마리가 출연해 연말 분위기를 가득 채운 라이브 무대로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옥이와 태윤은 “스튜디오 분위기가 확 살아난다”며 두 가수를 반갑게 맞이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배경진,마리

배경진은 인사와 함께 “세 번째 방문이지만 목요일은 처음”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신곡 ‘포옹’을 소개하며 “여심을 잡는 조용한 감성 곡”이라고 설명했다. 곡이 만들어진 과정도 솔직히 전했는데, 기타 반주 데모를 듣고 녹음해 보냈더니 작곡가가 “울컥했다”며 “네 곡이다”라고 말해주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배경진,마리

마리는 데뷔 이래 30년 넘게 활동해온 이야기를 들려주며, 첫 곡으로 자신의 대표곡 ‘사랑의 라켄놀’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름을 소리나는 대로 쓰신 선생님의 의도 덕에 더 귀에 남는다”는 설명이 이어졌고, 두 진행자는 “흥이 절로 난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배경진,마리

배경진은 두 번째 라이브로 조항조의 ‘옹이’를 선택해 깊은 감성으로 무대를 채웠고, 이어 자신이 받은 또 다른 곡 ‘천생연분 내 짝꿍’도 소개하며 “어깨가 들썩일 리듬의 곡”이라고 설명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배경진,마리

마리는 두 번째 라이브로 ‘남겨진 그리움’을 선보였다. “저음과 고음 폭이 넓어 아무나 부르기 힘든 곡”이라는 본인의 설명처럼, 구성진 감성과 폭발력 있는 고음으로 진행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만년 사랑’을 불러 분위기를 한 번 더 끌어올렸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배경진,마리

방송 말미, 옥이와 태윤은 “연말에 딱 어울리는 무대였다”, “두 분 모두 내년에도 고속도로처럼 쭉 달리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경진과 마리 역시 “즐거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배경진,마리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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