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FM <뮤직카페>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주제로 특별한 교양방송을 선보였다.
7월 24일 목요일 방송에서는 인하대학교 겸임교수이자 글로벌녹색경영연구원 부총장인 이경엽 교수가 출연해 ESG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청년 세대에게 전하는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이경엽'
김새빛과 양승호는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할 때마다 살짝 찔린다”며 일상 속 실천으로 오프닝을 열었고, 이경엽 교수는 “ESG는 단지 기업의 전략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라고 강조했다. 특히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은 ESG의 본질을 쉽게 전달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이경엽'
이날 방송에서는 ‘젊은이들이 ESG를 실천하기 쉬운 세대’라는 교수의 진단이 인상 깊었다. “공정과 정의를 중시하는 MZ세대의 성향이 ESG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작은 습관부터 실천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본인 역시 “목욕탕에서 켜진 선풍기를 끄는 일까지도 생활 속 ESG 실천”이라며 소소한 경험을 나눴다.
또한, 청년 취업을 주제로 이어진 대화에서는 “기술보다 인문성, 실력보다 태도가 중요한 시대”라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면접장에서 다른 지원자의 말에 공감하는 자세 하나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는 꿀팁은 청취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이경엽'
개인적인 이야기도 진솔하게 전해졌다. “퇴직 후 교수의 길을 걷게 된 것이 내 인생 최대의 도전이었다”는 고백부터, “가장 고마운 사람은 평생을 함께해준 아내”라는 애틋한 말까지, 그의 삶과 가치관은 청취자들에게 큰 울림을 남겼다.
이날 방송의 마지막은 이경엽 교수가 직접 선곡한 해바라기의 ‘내 마음의 보석상자’, 미스터팡의 ‘줄리야’, 양승호의 ‘오히려 좋아’가 이어졌고, “긍정적인 마음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는 일관된 메시지로 마무리됐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이경엽'
이경엽 교수는 마지막 인사에서 “힘들고 어려워도 ‘그래,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며 “젊은 세대가 이끌어갈 대한민국을 늘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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