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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6/19 18:43:22  김새빛
“오정세 닮은꼴? 연기는 내 색깔로” 배우 황인철, 뮤직카페서 진솔한 매력 드러내[뮤직카페-목]

■ 김새빛, 이승엽의 뮤직카페 (2025.06.19.)
시간 : 오후 5시~6시 생방송
진행 : 김새빛, 이승엽
초대게스트 : 배우 황인철

배우 황인철이 관악FM <김새빛, 이승엽의 뮤직카페>에 출연해 첫 라디오 방송의 설렘과 배우로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새빛,이승엽의 뮤직카페 - '황인철,양수진'

비전공자로 연기의 길에 들어선 황인철은 “어릴 때 TV를 보며 나도 저기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출발점이었다”고 고백했다. 대학 시절 휴학을 계기로 본격적인 연기 수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극단 활동과 단편 연극, 바이럴 광고 등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극단 입단 당시 “그냥 열심히 할 것 같아서 뽑혔다”는 일화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새빛,이승엽의 뮤직카페 - '황인철,양수진'

이날 방송에서는 직접 준비한 독백 연기를 선보이며 현실감 넘치는 생활연기로 눈길을 끌었고, 장르적으로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캐릭터, 연쇄살인마 같은 역할에 끌린다”며 도전 의지도 드러냈다. 롤모델로는 배우 오정세를 꼽으며 “다양한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새빛,이승엽의 뮤직카페 - '황인철,양수진'

또한 배우로 살아가며 겪는 생활고와 불안, 비전공자로서의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탑은 못 가더라도 중간은 가겠다”며 현실적인 다짐도 전했다. 취미는 축구이며, “카메라 밖에선 그냥 평범한, 조금 러프한 성격의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황인철은 “어떤 역할이든 그 인물 자체가 살아보이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진심 어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김새빛,이승엽의 뮤직카페 - '황인철,양수진'

이날 방송은 관악FM 홈페이지와 앱, 팟빵,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보기 및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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