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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6/05 18:51:01  김새빛
[가요톡톡-목] 유가영, “내 인생 2막이야”… 중년의 도전, 노래로 피어나다

■ 옥이 & 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6.05.)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옥이 & 태윤
초대가수 : 유가영

시니어 모델, 카페 CEO에서 이제는 트로트 가수로—2025년 6월 5일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출연한 가수 유가영은 자신만의 인생 2막을 당당히 노래하며 청취자들의 큰 응원을 받았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유가영

유가영은 “가수로 데뷔한 지는 8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교무실에서 노래를 부르던 트롯 신동이었다”고 웃으며 회상했다. 시니어 모델 활동을 계기로 무대의 매력을 다시 느꼈고, 결국 자작 가사 ‘내 인생 2막이야’로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유가영,송태희

이날 유가영은 ‘도련님’, ‘가지 마’, ‘울 엄마’ 등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관악FM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노래는 단순한 가창을 넘어 인생 이야기가 녹아든 한 편의 수필처럼 다가왔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유가영

방송에서 유가영은 “가수 활동을 가족들이 모두 반대했지만, 스스로의 뜻을 밀어붙였다”며 “지금은 행사 무대에 서며 바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구청이나 향우회에서의 공연이 기억에 남는다며, “늦었다고 생각한 그때가 가장 빠른 시기였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중년이 되면 꿈을 접지만, 저는 이제부터 시작”이라 말하는 유가영. 그녀의 목소리엔 삶을 긍정하는 힘이 담겨 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유가영,송태희

이날 방송은 관악FM 홈페이지와 앱, 팟빵,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보기 및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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