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2025.06.05.) 시간 : 오후 17시~18시 생방송 진행 : 김새빛,양승호 게스트 : 배우 박준희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박준희가 6월 5일 방송된 관악FM <뮤직카페>에 출연해,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온 인생 여정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배우 박준희'
2021년, 자작곡 ‘골목길’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그는 “원래는 배우보다 가수가 꿈이었다”며 “커버 영상 촬영을 계기로 음반을 제안받고 데뷔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은 배우로서의 감정 연기가 음악에도 그대로 배어났다는 평을 받았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배우 박준희'
연기에 대한 전환점도 우연에서 비롯됐다. 엑스트라로 활동하던 중 PD의 제안을 받아 대사를 소화했고, 그 장면을 계기로 드라마, 광고, 영화까지 꾸준히 출연하게 됐다. 최근에는 영화 개봉도 앞두고 있으며, 아이돌 뮤직비디오에서도 다수의 역할을 맡아 얼굴을 알리고 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배우 박준희'
박준희는 직장인 신분을 유지하며 주말마다 촬영과 레슨을 병행해왔으며, “과로로 쓰러진 적도 있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을 멈출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또,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이순재 선생님을 꼽으며 “그분의 연기를 보고 판사가 꿈이었던 제가 배우로 전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희가 직접 쓴 가사 이야기부터, 자신을 응원해준 직장 선배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영상편지까지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늦게 시작했지만 지금도 충분하다”며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도전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는 많은 청취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배우 박준희'
이날 방송은 관악FM 홈페이지와 앱, 팟빵,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보기 및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