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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5/29 16:45:35  김새빛
박지현, 세 곡 연속 라이브로 무대 장악… ‘세월은 간다’의 주인공 [가요톡톡-목]

■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5.2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 태윤

  • 초대가수 : 박지현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관악FM ‘가요톡톡’에 출연해 세월의 깊이와 감정을 담은 무대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박지현

이날 박지현은 ‘검은 상처의 부르스’, ‘후회하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까지 총 세 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노래 그 이상을 전했다.


첫 곡 ‘검은 상처의 부르스’를 소개하며 박지현은 “이 노래는요, 마음에 오래 남은 상처를 꺼내 부르는 곡이에요. 누구나 지나온 시간에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잖아요”라고 이야기했다. 감정을 꾹 눌러 담은 그의 목소리는 노래와 함께 울림을 남겼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박지현

두 번째 곡 ‘후회하지 말아요’에 대해선 “살면서 선택을 후회하는 순간들이 많잖아요. 하지만 그 시간도 결국 나를 만든 거니까요. 이 노래를 부르면 그런 마음을 조금 놓아보게 됩니다”라며 노래에 담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 번째로 부른 ‘잃어버린 정’은 연인의 이별, 가족의 소원함, 친구와의 멀어짐 등 다양한 ‘정’의 형태를 그리는 곡이다. 그는 “우리는 잊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 어딘가에 그 정은 늘 남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노래를 부를 때는 더 조심스럽고, 진심이 담겨야 해요”라고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박지현,이상번

또한 박지현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대표곡 ‘세월은 간다’에 대한 애정도 밝혔다. “시간이 흐르고 많은 걸 놓치게 되죠. 하지만 어떤 감정은 흐르지 않고 가슴에 남아 있어요. ‘세월은 간다’는 그런 마음을 꼭 안고 만든 노래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박지현,이상번

방송 말미 박지현은 “노래는 저한테 마음의 기록 같아요. 지난 시간, 그때의 감정,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다 담아두는 거죠. 그래서 앞으로도 더 많이 부르고, 더 솔직하게 전하고 싶어요”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박지현,이상번

박지현이 출연한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5.27)’은 관악FM 앱과 팟빵에서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에서도 보이는 라디오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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