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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5/19 10:01:49  김새빛
트로트 신사 현당, 꾸준함으로 빚은 인생 무대 [가요톡톡-금]

■ 마이클창&프라다옥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5.16)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마이클창, 프라다옥
초대가수 : 현당

2025년 5월 16일, 생방송 ‘가요톡톡’ 금요일 2부에는 오랜 시간 트로트 무대를 지켜온 현당 가수가 출연해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함께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였다.

마이클창,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현당

오프닝부터 현당은 “요즘 라이브 무대가 많아 목소리가 가라앉았다”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실제로 그는 최근 MBN 방송 녹화와 각종 행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한 달에 여섯 개 방송국에 고정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당의 대표곡인 ‘태종대의 밤’과 함께, 역주행 인기를 얻고 있는 ‘껄껄껄’, 그리고 운명을 바꾼 곡이라 밝힌 ‘정 하나 준 것이’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마이클창,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현당

특히 ‘태종대의 밤’에 얽힌 비하인드로, “이호섭 선생님께 정통 트롯 곡을 부탁해 받은 곡”이라며, 이 노래로 태종대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최근 강문경이 이 곡을 부르며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는 등 역주행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예정에 없던 ‘껄껄껄’ 라이브 무대에서는 갑작스러운 방송 장비 착오에도 침착하게 곡을 이어가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 곡은 김동찬 작사가가 작곡가로 데뷔하며 만든 곡으로, “살다 보면 지나놓고 보면 웃을 수 있더라”는 인생 철학을 담고 있다.

마이클창,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현당

또한 1999년 발표된 ‘정 하나 준 것이’에 대한 사연도 공개했다. 당시 이 노래를 먼저 받은 김성환과 곡을 두고 경쟁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결국 자신이 대중에게 더 큰 사랑을 받게 된 운명적인 선택이었다고 회상했다.

마이클창,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현당

이날 방송에서 현당은 “가수는 무엇보다 선곡이 가장 중요하다”며, 히트곡을 위해 수많은 작곡가를 찾아다니고, 100곡 중 10곡을 고르는 철저한 기준으로 활동해왔다고 밝혔다.


방송 말미에는 “가수 생활에 특별한 계획은 없다. 꾸준함이 곧 나의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마이클창,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현당

현당 가수가 출연한 ‘마이클창&프라다옥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5.16)’은 관악FM 앱과 팟빵에서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에서도 보이는 라디오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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