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톡톡’ 2부 방송에서는 싱어송라이터 김영이가 출연해 깊은 감성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비 내리는 날씨와 어우러진 기타 선율로 한층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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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영이 |
김영이는 이날 방송에서 직접 작사한 ‘커피 향 사랑’을 포함해 ‘그리운 사람끼리’, 자작곡 ‘나만 나만’, ‘사랑이라는 노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봉숭아’, 그리고 앵콜곡으로 ‘모닥불’까지 총 6곡 이상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2011년 ‘겨울 수채화’로 데뷔한 그는 2013년 발표한 ‘커피 향 사랑’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곡은 길현철 작곡, 김영이 작사로 만들어졌으며,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할 수 있도록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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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영이 |
방송에서는 김영이의 기타 실력도 빛났다. 어릴 적 오빠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기타를 접하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기타 연습을 시작한 지는 약 10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방송 중 진행자들이 “기타 연주가 매우 자연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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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영이 |
김영이는 또한 유튜브 채널 ‘7080 영희TV’를 운영하며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팬들이 선물한 가사에 곡을 붙인 자작곡도 선보이고 있으며, 온라인 방송을 주 4회 진행하고 있다. 팬들의 요청으로 오프라인에서 소규모 음악회를 열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는 성악을 전공했지만, 성대 문제로 해당 장르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대중가요와 기타 기반의 음악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악기를 다룰 줄 아는 음악인으로서의 면모도 보여줬다. 대표적으로 건반, 기타, 바이올린 등 다수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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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영이 |
방송 말미에 그는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관악FM이 더 좋은 채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은 ‘우윳빛깔 김영이’, ‘사랑해요 김영이’ 등 팬들의 실시간 응원 댓글과 슈퍼챗으로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김영이가 출연한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3.27)’ 편은 관악FM 앱과 팟빵에서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