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 김새빛, 양승호가 진행하는 ‘뮤직카페’에 특별한 게스트가 등장했다. 뮤지컬과 연기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배우 이승엽이 그 주인공. 야구선수와 같은 이름을 가졌지만, 그는 야구보다는 축구를 좋아하는 배우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뮤지컬 배우 이승엽'
이승엽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군 전역 후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던 시기, 조인성, 이병헌 배우의 연기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연기 전공자가 아닌 비전공자로서, 카지노 관광과를 다니다가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뮤지컬 배우 이승엽'
그의 진솔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도 방송 내내 빛을 발했다. 특히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너의 꿈속에서’**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새빛과 양승호는 “목소리가 정말 뮤지컬 배우다운 깊이가 있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연기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최근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매체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무대 연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너무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드라마와 영화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양승호는 “카메라 앞에서의 연기도 중독성이 있다”며 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뮤지컬 배우 이승엽'
또한, 방송에서는 그의 일상적인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오랜 자취 생활을 해온 그는 “소울 푸드는 카레”라며, 간편하지만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 10년째 함께하고 있는 반려묘 ‘천둥이’와의 애틋한 이야기까지 전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한층 더 보여주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뮤지컬 배우 이승엽'
이승엽은 “더 많은 연기 활동을 하고 싶다”며 2025년의 목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청룡영화상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뮤직카페’에 꼭 다시 출연하겠다”고 약속하며, 그의 미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차분하면서도 유쾌한 입담과 묵직한 연기 열정을 가진 배우 이승엽. 앞으로 그가 보여줄 다양한 작품과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뮤지컬 배우 이승엽'
김새빛, 양승호의 뮤직카페 (2025.03.06.) '뮤지컬 배우 이승엽'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