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6일, 목요일 ‘가요톡톡’ 2부에는 가수 이미쟈가 출연해 깊이 있는 감성과 짙은 감동을 선사했다. DJ 옥이와 태윤은 이미쟈의 무대를 반갑게 맞이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미쟈
이미쟈는 이날 ‘신 여자의 일생’을 부르며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담아낸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몸이 좋지 않아 노래를 시작하게 되었고, 60여 년의 삶을 돌아보며 직접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 이 곡은 KBS에서 활동했던 용석준 작곡가가 곡을 붙여 완성했으며, 아직 정식 음원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유튜브에서 꾸준히 알려지고 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미쟈
무대를 마친 뒤 이미쟈는 "이 곡을 부를 때마다 제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 곡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선보인 ‘사랑이 비를 맞아요’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미쟈,김수애
이미쟈는 노래뿐만 아니라 과거 꽃꽂이 사범으로 활동했던 이야기를 전하며 다양한 경험을 나누기도 했다. 그녀는 "인생의 후반부를 노래로 채우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미쟈,김수애
이미쟈가 출연한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3.06.)’ 편은 관악FM 앱과 팟빵에서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