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윤솔이 김보리의 뮤직카페에 출연했다. 박윤솔은 제주 해녀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해녀의 뜰에서 막내 해녀 지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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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한 이 연극은 해녀들의 삶과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박윤솔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고 밝혔다.
박윤솔은 고등학교 시절 처음 연기를 접하게 된 계기와, 이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더 이상 억누를 수 없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입시 준비 중 연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잠시 호텔경영을 공부하기도 했지만 결국 연기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 몰래 자퇴를 결심하고, 가방 하나에 의지해 인천에서 서울로 오던 그날의 기억을 회상하며,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그가 상경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나 부모님과의 삼자 대면을 가졌던 일화를 전하며, 웃음 속에 묻어나는 따뜻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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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 박윤솔은 부모님께 대한 애틋한 마음을 영상 편지를 통해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아버지가 늘 엄격하시고 저를 단단히 키우셨지만, 지금은 그 깊은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특히 어머니가 간호사로 일하시면서 자신과 동생을 키워주신 것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윤솔은 이번 라디오에서 해녀의 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냈다. 그는 “해녀의 삶을 연극으로 표현하면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해녀 문화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담아내고 있다”고 전하며, 이 작품이 제주도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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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4.10.24.) 박윤솔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