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4일, ‘도리안’으로 활동중인 기타리스트 김도현과 ‘OYU’로 활동중인 보컬리스트 하유미가 관악FM의 '생방송 가요톡톡'에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선준&김다연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OYU(하유미), 도리안(김도현)
김도현은 “저는 기타리스트 도리안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도현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화성학 시간에 '도리안'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화성학에서 도리안 선법이 있는데 친구들이 김도현 도리안이라 부르면서 생긴 별명"이라고 소개했다.
하유미는 “저는 OYU로 활동하고 있는 하유미입니다”라며 "본명인 하유미에서 가운데 글자 '유'를 따와서 알파벳으로 조합한 것"이라며 예명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하유미는 "R&B, 발라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주로 인디 장르의 자작곡을 발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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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학교에서 만나 마음이 맞아 함께 활동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도현은 “원래 그룹은 아니고 학교에서 만난 사이이다. 마음이 맞아 서로 필요할 때 도와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라이브 무대에서는 성시경의 '태양계'를 시작으로, 하유미의 자작곡 'Love is all for me'를 선보였다. 하유미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기 위해 작곡한 곡"이라고 'Love is all for me'의 배경을 설명했다.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김도현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드럼으로 음악을 시작해 중학교 때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타가 너무 재미있어 예술계 고등학교와 대학을 거쳐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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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라이브 곡으로 두 사람은 재즈곡 'Cheek to Cheek'을 연주하며, 재즈 보컬리스트의 매력을 발산했다. 두 DJ는 "노래할 때와 말할 때 분위기가 확 바뀐다"며 하유미의 반전 매력을 칭찬했다.
청취자들의 요청으로 즉흥적으로 '남행열차'를 재즈 스타일로 연주하며 마무리된 방송은 청취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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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과 하유미는 "오늘 연주와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영광이었다. 잘 리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선준&김다연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6.25.) ‘하유미, 김도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