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4.24.)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하영
- 초대가수 : 임천성
노래 < 측은지심 > < 설중매화 >로 활동 중인 임천성이 수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가 "천성이 얼마나 착하면 노래 제목도 측은지심인가, 천성이 좋은 임천성 가수”라고 소개하자. 임천성은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천성은 착한 것 같다며 자신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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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측은지심>은 이제 작사, 작곡의 노래로 2020년 8월 발매된 곡이다.
경쾌한 리듬에 반해 마음 하나 기댈 곳 없는 외로운 인생을 표현한 가사에 임천성만의 절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제목 그대로 측은지심이 느껴지는 곡이다.
인생이란 인생이란 살아보니 별 거 있더라
사람들은 별 거 없다 말 하지만
살아보니 눈물 이더라
앞산도 첩첩하고 뒷산도 첩첩
쉬어갈 곳 그 어디 매 뇨
측은지심 가여워라 정든 님도 가여워라
이내 심사 말이 아니네
후미진 길가에 잡초 한 포기
눈길 한 번 주고나 가소
< 측은지심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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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부터 말을 아낀 임천성은 “노래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투자를 했지만 투자받은 곳에 연락도 닿지 않고 배신을 당하면서 상실감이 크다. 이에 음악에 대한 열의를 잃게 됐다“라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임천성의 개인 사정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다는 정하영DJ는 “측은지심 노래를 들어본 분들은 알겠지만 노래가 참 좋다. 투자 받은 곳에 꼭 연락이 닿아서 앞으로 측은지심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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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중매화 > 역시 2020년 이제가 작곡한 곡으로 설중매화가 두 번 피면 돌아온다고 언약했던 님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을 담은 노래다.
앞산마루 저 꾀꼬리
암수한쌍 정다운데
꽃 피고 새가 울던 어느 화시절
날 두고 떠나간 사람
설중매화 두 번 피면 돌아온다던
그날 밤 그 언약은 거짓이었나
오매불망 기다려도 오지 않는 님이시여
세월은 날 실어가는데
바람결에 흩날리는 꽃잎을 모아
내님에게 날려보내리
<설중매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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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내내 말이 없이 앉아 있던 임천성은 “방송 나오면 말을 많이 해야 되는데 평소 워낙 말수가 적다 보니 토크가 부족하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내 임천성은 “저에게 투자를 받은 사람이 혹시 이 방송을 듣거나 보고 있다면 약속을 꼭 지켜주기를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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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이는 라디오 댓글에는 “사기치신분 빨리 해결해주기 바란다.“ “측은지심 대박 기원합니다.” , “측은지심 대박 가즈아” 등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임천성은 “출연하기 전에는 나오기를 망설였는데 출연하고 보니 나오기를 잘 한 것 같다. 관악FM 방송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제 노래 설중매화, 측은지심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라고 인사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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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4.24.) ‘임천성 ’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