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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3/18 17:17:09  강민건PD
[레일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가수 오키드퍼플 ‘버터플라이’, ‘루시드드림’ 많이 사랑해주세요!

■레일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2024.03.13.)

- 시간 : 수요일 7시~8시 생방송

- 진행 : 레일, 최승일

- 초대게스트 : 오키드퍼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목덜미를 휘감는 허스키한 보이스 오키드퍼플입니다.” 가수 ‘오키드퍼플’이 레일 최승일의 봉사리 팝스에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레일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오키드퍼플

 

‘보라색’을 좋아한다고 밝힌 오키드퍼플은 “보라색과 관련된 이름을 갖고 싶었다. 함께 작곡하는 데이빗이라는 분이 ‘오키드퍼플’ 어떠냐고 물어보셨다. 난초라는 뜻으로만 알고 있던 ‘오키드’였는데 찾아보니 제가 좋아하는 색이어서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줏빛에 가까운 오묘한 보랏빛이다. 빨간색, 파란색 두 색이 섞어야 보라색이 되는데 이런 오묘한 음악을 하고 싶다는 뜻도 담았다.”고 덧붙였다.

 

어릴 때부터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밝힌 오키드퍼플은 “고등학교 2~3학년 때 뒤늦게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가족에게 이야기를 했다. 어디 학원을 갈 것이다 등등 장문의 편지를 써서 설득을 했다. 가족의 응원과 함께 음악과 관련된 대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당시에는 음악을 하면 무조건 아이돌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였다고 밝힌 오키드퍼플은 “오디션도 봤지만 아이돌을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관두게 되었다. 후회는 없었다. JYP 9기였는데 함께 했던 친구들 중 엄청 잘 된 친구들이 많다.”고 회상했다.


이미지 클릭 ▶ 레일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오키드퍼플

 

곡에는 주로 본인의 이야기를 담는다고 밝힌 오키드퍼플은 “거의 제 이야기이다. ‘루시드드림’이라는 곡은 제가 자각몽을 꾸고 나서 쉽게 써 내려갔던 곡이다. 꿈에서의 배경과 그때의 감정을 함축해서 써보았다. 오늘 첫 번째 라이브로 전해드리겠다.”고 전했다.

 

올해 초 단독 콘서트를 연 경험을 이야기한 오키드퍼플은 “너무 작게 생각을 했다. 평소와 똑같은 공연이라고 생각을 해서 일주일 전까지도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직전에 막 급하게 연락을 돌렸다. 다른 분들 준비하시는 것을 보니까 포스터도 뽑고 과자도 준비하고, 코너 속의 코너도 준비하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엄청 급하게 따라서 준비했다. 그러고 보니 사람이 너무 안 올 것 같은 걱정이 들더라, 다행히 지인분들이 와주시고, 개그맨 김정현, 이세영님이 분위기를 잡아주셔서 마지막 무대는 제가 빼았겼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곡으로 ‘버터플라이’를 소개한 오키드퍼플은 “작년 10월에 발매한 곡이다. 나비가 멀리서 봤을 때는 아름다운데 가까이서 보면 징그러운 게 있지 않나, 그래서 사람들이 겉으로는 화려하게 보여도 가까이서 보면 무조건 착하지만도 않을 수 있다는 내용을 풀어보았다.”고 전했다.

 

마지막 인사로 오키드퍼플은 “올해 여름에 한곡을 더 발매하려고 한다. 공연도 많이 할 예정이고, 오늘 두DJ님 덕분에 오늘 편하게 방송하고 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레일,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2024.03.13.) ‘오키드퍼플’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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