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3.13.)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하영
- 초대가수 : 엄상희
노래 < 행복하면좋겠어 > < 일어나자 > 로 활동중인 엄상희가 수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엄상희는 가수 4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반디 예술단에서 활동중이며, 관악FM 라디오 오후 2시 방송프로그램의 ‘추억속으로’ 코너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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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어린이 합창단 시절부터 노래를 시작한 엄상희는 현재까지 30여년의 가수 경력을 이어오고 있다. 엄상희는 “LP판 시절부터 음반을 발매해 활동을 하다가 중간에 10년 정도 공백기를 거쳐 이후 98년부터 다시 시작하게 됐다.”며 가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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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발표한 노래 < 행복하면 좋겠어 > 노래는 가수 박일준이 작사한 곡으로, 이별을 하게 된 사람에게 행복을 빌어주는 마음을 담은 내용의 노래다.
엄상희는 앨범 발매 전 추천받은 많은 곡들 중 ‘행복하면 좋겠어’ 노래 가사가 마음에 너무 와닿아서 선택하게 된 곡이다” 라고 소개했다.
행복하면 좋겠어
다른 사람 만나서 그대 두고 떠나는
나를 용서하지마
혼자 울지말고 좋은 사람 만나서
이제라도 그대 행복하면 좋겠어
행복하면 좋겠어 사랑하는 그대여
바보같은 나를 부디 용서하지마
행복하면 좋겠어 나의 사랑 그대여
다른 세상 또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 행복하면 좋겠어 > 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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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자 > 노래에 대해 엄상희는 ‘일어나자’ 이 노래를 소개하려면 그동안 불렀던 노래 제목부터 소개를 해야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첫 타이틀곡으로 ‘사랑아 가지마’를 불렀는데, 결국 사랑이 떠나가더라, 그래서 후속곡으로 ‘잘가라’를 불렀다. 세 번째 곡으로 떠나버린 사랑에게 ‘행복하면 좋겠어’라고 빌어주며 마지막으로 ‘일어나자’ 노래를 부르며 일어나 ‘올레길’을 걷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라며 스토리가 있는 제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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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자 > 노래가 음원으로 흘러나오자, 김시아DJ는 “이 노래는 유난히 이선희가수 목소리와 창법이 많이 묻어 난다”고 말하자 엄상희는 “한창 공연을 활발히 다닐 당시 제작진들로부터 마지막 피날레 곡으로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불러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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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희는 “오늘 가요톡톡 출연하니 한 시간 동안 정말 즐거웠다. 시청취자 여러분들 건강이 최고다. 우리 몸을 돈으로 하나하나 따지면 5억이다. 건강을 지키는 것이 재산이다. 모두 건강 잘 지키시고, 사랑합니다. ”라고 인사하며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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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3.13.) ‘엄상희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