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옛사랑1962>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최지호’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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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사로 “안녕하세요. 최지호입니다. 경주에서 먼 길 마다 않고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초대해주신 관악FM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미지 클릭 ▶ 수줍은 듯한 모습의 최지호
학창시절 밴드 활동으로 보컬과 드럼 활동을 시작으로 성인이 된 이후엔 직장 밴드동호회를 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늘 품고 있었다는 최지호는 "나이가 들다 보니 음악활동이 점점 뒤로 밀리기 시작하더라, 더 이상 음악의 길을 미뤄선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가수의 길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데뷔곡 <퇴근길>은 최지호가 직접 작사, 작곡을 한 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울때나 힘들 때 일을 마친 후 즐거운 마음으로 쉬러 가는 내용을 가삿말에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DJ들은 "왜소한 체격에 드럼 하는 이미지가 전혀 상상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자, "3년 전 직장암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16kg이 빠졌다. 그 이후6kg 이상은 더 늘지가 않고 있다. 현재는 추적 검사를 계속 진행하며 건강상태를 체크중"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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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옛사랑1962>는 60년대의 추억이 담겨진 노래로그 당시의 향수와 함께 옛 여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곡이다.
DJ가 옛사랑 뒤에 '1962' 숫자의 의미가 궁금하다고 묻자, 최지호는 " '옛사랑1962'라는 카페를 운영하는 분이 직접 쓴 노래다. 노래가 만들어지고 난 후 3년 간 주인을 만나지 못했던 노래였는데, 제 노래가 되려고 했는지 한 달 만에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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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지호는 “오늘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욱 부지런한 가수가 되겠습니다.”라고 끝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마쳤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단체사진(왼쪽부터 미스터백,최지호,서경자,켈리)
미스터 백, 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12.11.) ‘최지호’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 핏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