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9.0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태윤
- 초대가수 : 켈리
노래경력 30년에 빛나는 켈리 가수가 이번에는 락커로 변신해 타이틀곡 <떠나 Goodbye>를 들고 관악FM 가요톡톡 2부 단독 게스트로 함께 했다.
타이틀곡 <떠나 Goodbye>는 떠나는 연인을 미련 없이 보내주며 상처 받지 않겠다는 독립적인 내용으로 빠른 템포의 리듬감이 느껴지는 곡이다. 무엇보다 켈리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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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노래를 들은 DJ들은 “에일리 가수가 떠오른다. 세계화에 맞춰 작곡한 느낌이다.” 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켈리는 “에일리 가수의 곡과 구성은 비슷하지만 노래 스타일은 좀 다르다. 6월에 나온 따끈한 신곡인데, 발표 당시 외국 분들이 키워주자는 반응들을 해주셨다.” 라고 말했다.
목요일 라이브 코너를 통해 켈리는 폭발적 가창력에 대한 기대에 부흥하듯 첫 라이브곡으로 'I will always love you' 를 선곡해 열창했다.
라이브를 들은 두 DJ는 “여자 가수에겐 교과서 같은 휘트니 휘스턴의 노래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불렀다"고 소개했다.
이어 "파워도 있지만 섬세한 조절이 필요한 곡이어서 가수들도 부르기 힘겨워하는 곡인데 라이브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줬다" 라고 극찬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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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간 음악활동을 이어 온 켈리는 호텔 바 무대에 서기도 하며 재즈밴드, 락, 팝, 트로트까지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통해 모든 장르의 노래를 소화해 내는 가수다.
특히 지난 코로나 기간 동안 세 명의 보컬 선생님과 치열한 트레이닝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음악에 대한 탄탄한 내공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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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흔들린 적이 없을 만큼 가수에 대한 꿈이 확고했다는 켈리는 이제 어느 정도 내공이 쌓여 음악적으로 타인의 비판에 대해서도 갈등이 없고,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라이브를 들은 시·청취자들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마치 한편의 오페라를 감상하는 것 같다“ 며 감탄했다.
이에 켈리는 기회가 되면 뮤지컬, 오페라도 참여해 노래의 영역을 확장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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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마치며 켈리는 ”현재 강렬한 무대를 위해 전자현악 4인조 밴드를 구성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죽을 때 까지 마이크 잡고 노래하다 죽는 것이 꿈이다. 많이 알려지고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마지막까지 노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9.07.) ‘켈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