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일 동두천 외국인관광특구인 보산역 일대에서「제9회 동두천시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가 열렸다.
동두천시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로특강, 진로박람회체험, 동아리발표회, 청소년진로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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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네일 클릭]AI빅데이터융합학과, AI융합연구센터, AI코딩봉사단(가칭) |
특히 특성화고, 대학교 등 진학정보 멘토링을 해주는 ‘진학정보존’ 부스에는 동양대 AI빅데이터학과(학과장 정재영 교수)와 AI융합연구센터(센터장 김호림 교수), 그리고 AI코딩봉사단(가칭)이 참여했다.
진학정보존에서는 카메라를 통해 체험하러 오는 학생이나 학부모의 얼굴을 학습하여 인식하고, 추적하여 찾는 AI이미지추적, 카메라드론을 통한 AI코딩드론, 코딩을 통한 3D프린터 작동, 코딩을 통한 VR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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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네일 클릭]박람회에 방문한 학생들이 진학정보존 부스에서 직접 참여하고 있는 모습 |
박태정 학부모(초등학생 학부모)는 "코딩과 AI가 중심이 되어 드론, 3D프린팅, VR,AR을 체험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상시적으로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교와 지역이 함께 고민하는 장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AI융합연구센터가 지역에 좀 더 기여를 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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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네일 클릭]김호림교수(센터장)이 진학정보존 부스를 방문한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이날 박람회에는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과 이은경 시의원, 박인범 시의원, 김재수 시의원 등 다수 의원들도 함께 했으며, 정재영 학과장 및 김호림 센터장과 즉석에서 면담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정재영 학과장은 AI빅데이터융합학과는 이제 막 신설된 학과이지만, 바로 창업팀을 통해 공모에 입상하는 등 앞으로 산업 발전의 가능성이 있음을 강하게 어필했다.
참여 의원들은 동두천시 발전을 위해 AI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의 중요성과 이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드론, 3D프린팅, VR/AR, 메타버스로 이어지는 탄소제로 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시의회에서 발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호림 센터장은 현장에서 바로 요청에 응했으며 의원들은 AI코딩봉사단(가칭)에 큰 관심을 갖고, 앞으로 지역사회에 협력할 일이 있으면 적극 돕겠다는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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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네일 클릭](좌측부터) 공전영교수, 허노정교수, 정재영교수(학과장), 김호림교수(센터장), 최가영, 이지호, 안혜승, 정성우 |
봉사단의 일원이자 현재 AI빅데이터융합학과 전체 학생회장인 이지호군은 "학생들이 AI에 대해 궁금해 할 때 직접 체험하도록 하면서 알려주니 의미있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학과 대표이자 창업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정성우 군은 "AI와 빅데이터로 봉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면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봉사활동을 적극 권하겠다"고 말했다.
학과 학생회 활동을 하고 있는 안혜승, 최가영 학생 역시 "오늘 자원봉사에 참여하길 잘한 것 같다. 중·고등학생들에게 AI가 얼마나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지 이야기 해 줄 때 짜릿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