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내 가슴에 비가 내리면>, <바람개비>로 활동 중인 가수 지은숙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지은숙
가수 지은숙은 ‘유튜브 방송으로 전국을 많이 돌고 있다.’라며 근황을 건넸다.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도 이렇게 비가 왔어요
우리가 헤어지던 그날도 이렇게 비가 왔어요
한동안 잊고 산 줄 알았었는데 비가 오면 생각이 나요
가슴속 깊이 묻힌 우리 추억은 그리움이 날 적시네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면
온종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도 이렇게 비가 왔어요
노래 <내 가슴에 비가 내리면> 중
가수 지은숙은 노래 <내 가슴에 비가 내리면>에 대해 ‘코로나랑 함께 나온 곡이다. 재작년 6월에 나왔다. 비가 올 때마다 그 사람을 떠오르는 내용이 담겨있다. 원래는 밴드 보컬만 오래 해왔었다. 지금도 밴드 2개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지은숙, 가수 조은지
이어 ‘그래서 MR를 듣고 노래를 하는 게 아직도 그렇게 익숙하지가 않다. 늘 밴드 반주를 들으면서 노래를 불렀다 보니 차이가 있다. 원래는 이 노래도 처음에 빗소리가 들어가는데 드럼의 심벌로 빗소리를 내달라고 부탁을 드렸다.’라고 덧붙였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제자리만 빙빙 도는 너
다가서려하면 뱅그르 돌아가는 바람개비 같은 사람아
바람불 때마다 널 그리며 산다 나 또한 이 자리에서
작은 바람에도 눈물 흘린다 바람개비 너를 보면서
사랑의 바람을 벗어나지 못하고 제 자리만 빙빙 도는 나
바람개비 같아서 바람개비 같아서 바람 불면 돌아간단다
빙빙 돌아가는 바람개비야 너는 내 맘 알고 있겠지
노래 <바람개비> 중
가수 지은숙은 ‘밴드 공연으로 티켓 판매를 하면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돕기를 한다.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공연이 어려워서 그러질 못하고 있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발라드를 더 좋아하긴 한다. 정통 트로트를 부르면 혀에서 쥐가 난다. (웃음) 이 노래가 너무 안 된다 싶어서 락으로 부르면 잘 되더라. 요즘 트로트가 유행이라서 유튜브를 하다 보면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지은숙, 가수 조은지, 정들레 DJ
이어서 가수 지은숙은 ‘밴드 연습을 하러 가면 뽕끼를 빼야 하고, 그룹사운드 했다가 트로트하러 오면 뽕끼를 다시 넣어야 한다. (웃음)’라고 말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2.23.) ‘지은숙’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