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그립다>, <폼폼폼>으로 활동 중인 가수 ‘이주형’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주형
가수 이주형은 ‘가요톡톡 좋은 프로그램에 오게 되어 정말 즐겁습니다.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아버님이 영화 <워낭소리>에 출연하셨다.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형제가 9남매인데형님이 화가시다. 조카들이 많아 이름을 다 못 외운다. 가족끼리 놀러 가려면 버스 한 대는 불러야한다.’고 소개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양수아, 가수 이주형
‘96년도부터 10년 동안 밤 업소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이주형 가수는 '웬만한 곳은 다 방문했던 것 같다. 낮에는 회사를 다니고, 밤에는 노래를 부르러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델 일을 많이 했는데 회사에서 안 좋게 보셔서 징계까지 받고, 그 뒤로는 노래를 그만뒀다. 작년에 정년 퇴직한 후에 받아 놓은 곡들로 노래를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하늘이 그립다 햇살이 그립다 풀잎 위에 맺힌
이슬속에 활짝 웃는 네가 있구나
니가 곁에 있어 오늘이 즐거워 나도 웃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와 널 데려 간다면 꿈 속을 헤멜까
사람이 그립다 온기가 그립다
밤새도록 너와 마주 앉아 진한 술 한잔 마시고 싶다
바람이 불어와 널 데려 간다면 꿈 속을 헤멜까
사람이 그립다 온기가 그립다
밤새도록 너와 마주 앉아 진한 술 한잔 마시고 싶다
노래 <그립다> 중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단야 DJ, 가수 양수아, 가수 이주형, 이진아 DJ
노래 <그립다>에 대해 이주형은 ‘이 곡은 작년에 나온 노래인데,양희은 선배님의 노래를 작곡하신 선생님께서 주신 노래다. 녹음실에서 곡을 들어보는데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 있어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야 DJ는 노래를 들어보니, ‘정말 서정적인 노래다.’라고 말했고, 이진아 DJ는 ‘시골의 풍경이 그려지는 노래다. 정말 좋다.’라고 극찬했다.
내가 정말 멋진 남자야 너도 정말 멋진 여자야
그래 잘났지 우리 모두 잘났지 잘난 만큼 할 일도 있지
안아봅시다 사랑합시다 너도 나도 행복한 세상
좋은 일도 함께 하고 궂은 일도 나누다 보면
우리 모두 웃게 될 거야 잘난 사람아 폼나게 살자
내가 정말 멋진 남자야 너도 정말 멋진 여자야
그래 잘났지 우리 모두 잘났지 잘난 만큼 할 일도 있지
안아봅시다 사랑합시다 한번 뿐인 우리네 인생
노래 <폼폼폼> 중
노래 폼폼폼에 대해서는 뭐니 뭐니 해도 사나이는 폼생폼사다. 우리모두 기죽지 말고 힘내서 살자라는 노래로 ‘그립다 ’노래와는 정반대의 신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방송을 마치며 이주형은 "벌써 끝난건가 이제 시작인 것 같다."는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오늘 나오게 돼서 정말 좋다. 감사하다. 가요톡톡 많은 분들이 애청해 주시면 좋겠다"라며 끝인사를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이주형, 가수 양수아, 이진아 DJ, 단야 DJ
이진아 & 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2.21.) ‘이주형’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