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안면도 아가씨>, <사랑을 주세요>로 활동 중인 가수 ‘백송이’가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백송이
가수 백송이는 ‘안녕하세요, 관악fm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는 백송입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서해바다 푸른물결 해풍에 춤을 추는
향긋한 솔내음이 나를 반기는 얀면도야 내 사랑아
영목항 연락선에 기대앉아 돌아보니
어머님의 굼속같은 기포지 백사장에 정주고 떠났는가
님 그리워 찾아왔다
조개잡는 어머님의 거친 손 부여잡고 아아아아아
눈시울 적시는 안면도 아가씨
노래 <안면도 아가씨> 중
가수 백송이는 노래 <안면도 아가씨>에 대해 ‘민요를 10년 정도 했다. 잔칫집에 자주 다녔는데 세월이 지나니까 점점 그런 기회가 줄어들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주연하, 가수 백송이
고향 선배가 곡을 내보라고 많이 권유해 주셨는데, 어느 날 생각해 보니 부모님과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남겨두면 어떨까 싶었다. 그렇게 가수가 된 지 10년 정도 되었다. 데뷔곡이다. 처음엔 내 노래인데도 창피하고 기분이 이상했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백송이
세상엔 원치 않은 아픔들 이유도 모를 슬픔들 참 많고 많죠
닮은 듯 다른 많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다쳐 간 마음들 기쁨도 때론 슬픔까지도
한 가슴으로 느꼈던 같은 우리죠
저마다 주어 진 삶의 고단함에
잠시 서롤 잊고 살아왔던가요 주위를 둘러봐요
사랑을 주세요 따스한 눈빛에
움츠린 서로의 가슴 열 수 있게
진심 어린 말 한 마디부터죠 어렵지 않은 걸요
노래 <사랑을 주세요> 중
가수 백송이는 ‘민요를 하다가 가수로 곡을 준비하다 보니 민요의 느낌을 빼려고 참 많이 고생을 했다. 그래도 행사 다니고 젊어서 예뻤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한 번은 어떤 남자분이 개량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고 천사 같다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주연하, 김시아 DJ, 박정은 DJ, 가수 백송이
이어 ‘다음에 또 기회가 있어면 뵀으면 좋겠다. 노래 <안면도 아가씨> 열심히 홍보하려고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다. 백송이 기억해주세요’라며 끝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주연하, 가수 백송이, 김시아 DJ, 박정은 DJ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2.18.) ‘백송이’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