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 월 8만원 범위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2020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이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내 유·청소년(만 5세~만 18세)들이 원하는 스포츠를 부담 없이 배우도록 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유소년 또는 청소년들이 보다 많은 스포츠 활동에 참여해, 체력향상 및 건강증진을 할 수 있도록 매월 수강료(연간 8개월 이상)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에게 ‘스포츠이용권 카드’를 발급하여 이를 이용해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svoucher.kspo.or.kr)에서 각 자치구에서 지정한 스포츠시설의 강좌를 선택하여 결제한 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포츠 복지사업이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자로 선정될 경우 스포츠강좌이용권 시설로 등록된 태권도, 검도, 수영, 헬스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및 사설체육시설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2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이며,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www.svoucher.or.kr)온라인 신청과 해당 구청에 서면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선정기준에 따라 범죄피해가구, 기초수급 생계·의료·주거 급여 대상자, 교육급여·차상위계층 순으로 선정한다.
동시신청 기간(12.16~12.27.)후에는 자치구별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추가 접수 및 선정이 가능하다.
선정결과는 각 자치구가 선정기준에 따라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대상자를 확정해 2020년 1월 중 문자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