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토) 제9회 중앙동 마을축제 '이랑'이 신봉초등학교 운동장과 중앙동 일대(신봉초 앞 통학로, 새싹어린이공원, 중앙사회복지관, 중앙어린이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중앙동 마을축제준비위원회 주최 관악구청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웃과 함께하는 축제 ‘이랑’은 ‘너랑.나랑.이랑(둘 이상의 우리와 같은말)’을 주제로 ▲먹거리부스, ▲인절미나눔행사, ▲축하공연, ▲미션수행(우리동네 기관부스 방문),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너랑.나랑.이랑’의 취지를 살려 ‘나눔사진 컨테스트’와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모금하는 ‘이웃사랑저금통’이 진행된다.
먼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먹거리 부스’에서는 떡볶이, 순대, 어묵, 빈대떡, 떡꼬치, 소떡, 음료수 등 정성이 담긴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 진행되는 ‘인절미떡나눔’ 행사는 ‘내가 만든 떡을 이웃에게 선물하기’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관광고 댄스팀&난타팀, 영락고 댄스팀, 더프렌즈패밀리합창단, 통기타 아르떼팀이 출연하는 멋진 축하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우리동네 기관부스를 방문하는 미션을 수행 후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20여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공예체험, 전통놀이, 에너지체험, 라디오DJ체험 등)에서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다.
올해는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 외에도 성인 및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부스들이(손건강마사지, 매듭규방, 뜨개마트 등) 준비될 예정이다.
축제 ‘이랑’ 관계자는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 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면서 ‘함께하는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는 취지로 만들어진 ‘이랑’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깊어가는 가을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중앙동 마을축제준비위원회
관악FM, 관악사회복지, 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 관악주민연대, 신봉초등학교 수공예반, 신봉초등학교 학부모회, 싹난지팡이, 중앙동 부녀회, 중앙동 새싹도서관, 중앙동 적십자회, 중앙동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중앙사회복지관, 책앤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