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관악신사시장에서 12월 13일,14일 이틀에 걸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아닌 밤중에 야시장’이 열린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쇼핑, 외식, 컬처, 힐링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아닌 밤중에 야시장?!’ 콘셉트로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된다.
푸드매대와 푸드트럭이 참여하며, 플리마켓 운영, 마술과 버스킹,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토요일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플레이존도 설치된다.
또,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영수증을 지참하면 1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푸드매대 또는 푸드트럭을 이용하는 고객은 맥주 1잔이 무료 제공된다.
한편, 관악신사시장 관계자는 “올해 아케이트 보수 공사와 증발냉방장치 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며, 이어 “지역 활력 촉진행사와 설.추석 명절이벤트 행사 등 고객유입을 위한 각종 경영현대화사업에도 힘써왔다”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아닌 밤중에 야시장’ 사업을 통해 그동안 지속되어 온 야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고 구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시장문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