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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4/25 16:22:11  김새빛
안유빈, “한 명을 위한 노래도 행복해”… ‘골목 끝에서’로 전한 진심 [뮤직카페-목]

■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2025.04.24.)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새빛, 양승호

- 초대손님 : 안유빈

가수 안유빈이 관악FM ‘김새빛, 양승호의 뮤직카페’에 출연해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와 함께 세 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안유빈'

이날 방송에서 안유빈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있는 안유빈입니다”라는 짧지만 단단한 첫 인사로 문을 열었다. 풋풋한 분위기와 새내기 같은 외모로 DJ들의 관심을 받은 그는 “지난해 10월 15일 발라드곡 ‘골목 끝에서’로 데뷔했다”며 대표곡을 소개했다. 이 곡은 이별의 여운을 담아낸 발라드로, 녹음 당시에는 연인의 이별을 앞둔 상태였고, 직접 작사에 참여한 경험도 덧붙였다. “내 앨범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경험이었다”며 가수로서의 첫걸음을 돌아보기도 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안유빈'

첫 라이브는 윤하의 ‘비밀번호 486’이었다. 발랄하고도 탄탄한 가창력으로 곡을 소화하며 “관상도 윤하 님과 비슷하다”는 DJ들의 찬사를 받았다. 상큼한 음색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는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쇼츠 각이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냈고, 실제로 “버스킹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는 피드백이 있었다”며 가수로서의 보람을 전하기도 했다.


두 번째 무대는 데뷔곡 ‘골목 끝에서’였다. “연인과의 이별 후 골목 끝에서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다”는 소개처럼, 진정성이 느껴지는 라이브였다. 세 번째 곡은 거미의 ‘어른아이’로, 높은 난이도의 곡을 마이크 고정 상태에서도 흔들림 없이 소화해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힘든 노래지만 재미있게 부를 수 있는 곡”이라며 평소 즐겨 부르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안유빈'

방송 말미, 안유빈은 “라디오 출연은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두 분 DJ 덕분에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버스킹 일정은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다”며 활동 소식도 함께 전했다. 마지막 곡으로는 DJ 장소의 ‘오히려 좋아’가 전파를 탔다.


첫 라디오 출연이었지만 담담하게 진심을 전하고, 세 곡의 라이브 무대를 모두 안정적으로 소화해낸 안유빈. 그가 앞으로 펼쳐갈 무대들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안유빈'

안유빈이 출연한 ‘김새빛, 양승호의 뮤직카페 (2025.04.24.)’ 편은 관악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도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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