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의 '도전꿈의무대','트롯신이 떴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는 성용하는 2015년 '사랑대출' '누드사랑'이 수록된 1집 앨범으로 데뷔해 현재 <개똥아 밥먹어라> <애화> <청춘> 등 다수의 곡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성용하
185cm의 큰 키에 굵은 보이스를 가진 성용하는 “안녕하세요 황소 같은 성대, 성대가 용한 남자 트로트 가수 성용하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라고 인상 깊은 첫 인사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스페셜 DJ로 함께 한 다연DJ는 “목소리를 들으니 거의 성시경을 넘어 라디오에 적합한 목소리를 가지셨다”라며 놀라워했고, 보이는 라디오 댓글에서도 “훈남인데 목소리까지 동굴보이스다”라며 성용하를 반갑게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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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제목이 눈길을 끄는 노래 < 개똥아 밥먹어라 >는 정겨운 어린시절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이 담긴 곡으로 실제 성용하 어머니의 “개똥아 밥먹어라” 라고 외치는 육성이 담겨있어 성용하에겐 더욱더 의미가 깊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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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에 대해 성용하는 "옛날 시골에서는 귀한 자식일수록 못난이처럼 개똥이 같은 이름으로 불렀다고 하더라, 가사 내용을 보면 친구들과 또랑에서 풀피리 불며 놀던 시절, 아궁이에 불 피우며 밥을 짓던 어머니가 '개똥아 밥먹어라' 라며 정겹게 외치는 부분이 나온다"고 소개했다.
이어 노래 제목과 내용만 보면 노래가 굉장히 유머 있고 유쾌한 노래일 거라고 생각되지만,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울컥해져 부를 때마다 가장 많이 울었던 곡이라며 노래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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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은 두 DJ는 “설명을 듣고 나서 노래를 들으니 ‘깨똥아’가 조금 다른 느낌이다, 첫 소절에 어머니 목소리만 으로도 울컥해지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이는 라디오 댓글에 올라온 “목소리가 워낙 좋으니 ‘개똥아 밥먹어라’ 이 말 한마디에도 설렌다” 라는 글을 소개하며, 어릴 때부터 원래 목소리가 좋았냐는 질문에 성용하는 “어릴 때부터 목소리 좋단 얘기를 듣긴 했고 친형도 아나운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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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 청춘 >은 ‘고장난 벽시계’를 작곡한 박성훈 작곡가의 곡으로 ‘청춘은 바로지금이다’의 줄임말인 청.바.지처럼 지금 현재를 후회 없이 즐겁게 살아가자는 밝고 긍정적인 가사에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신나는 곡이다.
이날 라이브로 두 곡을 선보인 성용하는 잔잔한 발라드풍의 ‘애화’와 남진의 ‘이력서’를 선곡했다. 라이브 내내 흉내 낼 수 없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중저음과 함께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창법을 선보여 듣는 이들을 집중 시키는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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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들은 DJ는 “라이브를 들어보니 왜 황소같은 성대라는 표현을 쓰는지 확 와닿는다. 바로 옆에서 라이브를 들으니 황소처럼 묵직한 힘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SG워너비의 김진호 가수와 목소리가 굉장히 비슷하다고 말하자, “어릴 때 그런 얘길 많이 들어서 모창을 많이 하고 다녔다” 라며 즉석에서 김진호, 환희 가수의 완벽한 모창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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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말미 성용하는 “성용하TV를 검색하면 매주 수요일 저의 라이브 방송을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 방송 활동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래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이 찾아봐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라고 계획을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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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빠&김다연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12.17.) ‘성용하’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관악FM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