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신도림 연가>의 가수 임창록이 아주 오랜만에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에 다시 출연했다.
9개월 만에 가요톡톡을 찾은 임창록은 “한 달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세월이 이렇게 빨리 가는 줄도 몰랐다. 무척 더웠다. 그래서 휴가를 못간 게 아니라 안 간 거다. 음악실이 너무 시원하지 않냐. 밖에 나가봐야 덥고 집 나가면 고생이다.” 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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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앞두고 임창록은 "옛날에 추석에 동네에서 콩쿨 대회, 동민의 밤 같은 것들을 많이 주최했다. 지금도 시골에 가면 어르신들이 그때가 너무 좋았다고 하신다”며 “집안일을 돕지는 못했다”라며 추석명절에 얽힌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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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록의 대표 노래 <신도림 연가>는 임창록이 직접 작사한 노래이다. 서민의 애환이 서린 신도림을 배경으로 한 친근감 있는 노래이다.
언제인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
안녕이란 말없이
떠나버린 철길 위엔
그리움만 쌓여만 가네
사랑했던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아스라이 기억조차 멀어져 가네
인천으로 갈까
수원으로 갈까
신도림의 밤은 깊어가는데
나 홀로 여기 서 있네
<신도림 연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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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아 DJ는 “노래 듣는 잠깐 사이에 신도림에 갔다 왔다. 이거 타고 그대로 수원까지 가도 되겠다. 구수하면서도 그때를 돌아가서 생각하는 게 너무 묻어나오는 것 같다. 그래서 다녀왔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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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록은 <신도림 연가>에 대해 “처음 앨범을 발표하면서는 아무런 욕심 없이 시작했다. 그런데 윤남근 선생님께서 너무 작곡을 잘해주셔서 감사했다. 제 목소리에 딱 맞는 곡을 주셔서 너무 좋았다”라며 감사함과 함께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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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록의 두 번째 노래는 ‘가황’ 나훈아의 <흰구름 가는길>을 리메이크 한 노래이다. 임창록은 “감성적인 노래를 많이 한다. 특히 나훈아 선배님의 노래는 감동적인 노래가 많다. 이런 명절 때 고향 생각도 많이 나서 리메이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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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 DJ는 “나훈아 씨처럼 부르지 않아서 더 좋다. 섬세한 나훈아 같다. 특히 음색 자체가 미성이라 아주 부드러운 <흰구름 가는길>이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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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9.13.) ‘임창록’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