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가요톡톡-화]#사랑이 이렇게 떠난다 #이하평. "내면의 다른 모습을 예술로 표현하는 가수 되고파"

	■ 정호&김동찬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9.26)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정호&김동찬 - 초대가수 : 이하평 안녕하세요 가수 여러분들의 감성을 촉촉히 적셔 줄 감성 가수 이하평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이하평이 생방송 가요톡톡을 찾았다.     지난달에 이어 관악FM에 두 번째 방문을 하게 된 이하평은 "지난 가요톡톡 출연때에도 비가 내렸는데 오늘도 비가 내리 날 출연하게 됐다. 모두 안전 유의하시고, 오늘 재미있게 살려보겠습니다." 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에 정호DJ는 "오늘 이하평 가수가 비 내리는 촉촉함을 노래로 풀어주려고 왔다."며 반갑게 이하평 가수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미지 클릭]    비 오는 날 더욱 잘 어울리는 세미 트롯 '사랑이 이렇게 떠난다'를 첫 곡으로 선곡한 이하평은 "작년 5월 28일 데뷔를 했고, 그때 낸 싱글이다. 가사는 굉장히 슬프지만 들었을 때는 경쾌하고 춤도 출 수 있는 노래이다."라고 곡을 소개했다. 평소 노래를 들으면서 감성에 젖는 걸 좋아한다고 밝힌 이하평은 "요즘 들어 창문을 열어놓고 술도 한잔하면서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무대 영상을 보면 눈물이 난다."고 밝혔다.    [이미지 클릭]   라이브 무대로 조항조 가수의 <정녕>을 선보인 이하평은 "조항조 선배님을 보면서 꿈을 키운 계기가 많았다. 밴드를 했다는 공통점도 있고, 부모님께서도 조항조 선배님 노래를 좋아하신다. 모든 노래가 좋지만 '정녕'이 가장 많이 와 닿았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내면의 다른 모습을 예술로 표현하고 싶다고 밝힌 이하평은 "사람 이하평은 공인이라기보다 광대가 아닐까 생각한다. 흡연도 하면서 무대를 즐기는 데미안 라이스 가수를 가장 많이 좋아하고, 팝송도 좋아해서 중국 무대 활동을 할 때는 팝 위주로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클릭 ▶ 정호&김동찬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이하평 마지막 곡으로 MIKA의 'Grace Kelly'를 선곡한 이하평은 "여러 가지의 색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누구처럼 되라는 것이 아니라, 각자 인생이 각자의 색으로 나타났으면 해서 이 노래를 선곡해보았다."고 전했다. 이미지 클릭 ▶ 정호&김동찬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이하평   마지막 인사로 이하평은 “항상 하늘이 감동할 만큼 감정을 전달하는 가수 이하평이 되겠다. 비도 많이 내리는데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 연휴 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가 평소 좋아하는 정호, 동찬이형 두 분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인사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가요톡톡 진행은 김선준DJ를 대신해 가수 김동찬이 스페셜 DJ로 나서 정호DJ와 호흡을 맞췄다. 이미지 클릭 ▶ 정호&김동찬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이하평 정호&김동찬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9.26) '이하평'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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