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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22 15:29:53  강민건
[관악포커스]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목표 총력 / 관악구, CCTV 불법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신청하세요

방송 :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3.05.22.

- 진행 : 이진아&단야

- 출연 : 강민건PD

 

이진아(이하 이)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단야(이하 단)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목표 총력


이미지 클릭 ▶ 2023년도 아동권리모니터단 발대식 모습

 

: 2020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관악구가 2024년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관악구에서는 아동친화, 아동학대 예방 등 아동을 위한 많은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죠?

 

: 그렇습니다. 올해에는 5대 정책과제(아동이 신나는 관악 아동이 참여하는 관악 아동의 안전이 우선되는 관악 아동이 성장하는 관악 아동을 위한 친환경 관악)를 반영한 2차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2023~2026)’을 수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추진과정에서 전문가의 의견도 반영했다고 하는데요?

 

: 전문업체 용역을 통해 지난 4개년(2019~2022)의 아동친화도시 사업을 평가한 결과 아동권리 전담조직의 활동 강화, 미취학 영유아 의견수렴 장치 등의 필요성이 제기돼 올해는 중점 보완할 계획이라고 구는 밝혔습니다.

 

: 부족한 부분도 점검해가면서 추진하니까요, 분명 더 나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완할 계획인지도 함께 밝혔죠?

 

: 그렇습니다. 아동이 직접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을 탐색하고, 아동의 욕구를 반영한 정책을 제언하는 아동권리모니터단운영으로 아동들이 구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유아 참여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아동의 의사표현 기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또한, 아동권리 대변을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옴부즈퍼슨도 운영합니다. 옴부즈퍼슨은 독립적인 지위를 갖고 아동의 입장을 옹호해 줄 수 있는 대변인으로서 아동권리에 입각한 정책, 제도, 법령,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언 등 아동권리 보장을 위해 구정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합니다.

 

: 이들은 아동 인권 침해사례를 발굴하고 고충상담, 조사 활동 및 해결책 제시 등의 역할을 하며 전문적인 아동권리 구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 관악구는 올해 하반기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전담조직을 확대하고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관악을 구현하기 위해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외에도 민간위원을 포함한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아동친화도시추진단과 함께 보고회를 개최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꼼꼼히 관리할 계획입니다.

 

: 모든 아동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관악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어서 다음소식 전해주세요.

 

관악구, CCTV 불법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신청하세요


이미지 클릭 ▶ 불법주정차 CCTV단속 문자알림서비스 포스터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61일부터 불법주정차 단속을 운전자 휴대폰으로 미리 알려주는 불법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 사실 불법 주정차를 하면 안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게 맞지만요, 이렇게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는 계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렇습니다. ‘CCTV 불법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는 관내 설치된 고정형 CCTV 203개소, 이동형 CCTV 2개소 단속지역에 차량이 주정차 할 경우, 불법주정차 단속 전 운전자에게 사전알림 문자를 발송해 이동 주차를 유도하고 운전자가 단속지역임을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를 부과받는 상황을 방지하는 시스템입니다.

 

: 어떻게 알림을 받아볼 수 있을까요?

 

: 이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불법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앱 휘슬에 가입하면 됩니다. 거주지에 상관없이 관악구에서 차량을 운행하는 소유자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 그런데 이 알림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 같은데요?

 

: 그래서 서울시 CCTV단속, 현장단속, 스마트폰 신고는 알림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며, 알림서비스를 이용한 반복적인 불법주정차 악용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13회까지만 문자알림을 제공합니다.

 

 

: 상황을 상상해봤는데요,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니 차량을 이동하라는 알림을 받는다면 뛰어와서 차량을 이동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그렇습니다. 관악구도 이번 서비스 시행이 문자 알림을 받은 운전자의 신속한 자진 차량 이동을 유도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안전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지금까지 강민건PD와 함께 관악구 소식 만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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