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사랑아 가지마>, <행복했으면 좋겠어>로 활동중인 가수 엄상희가 월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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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희 가수는 “안녕하세요 관악FM 가요톡톡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취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저희들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현재 금요일 추억의 음악다방 고정 패널로 활동중인 엄상희 가수는 “저는 관악FM 와서 방송 할 때마다 항상 기쁘고 즐겁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왔다“ 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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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사랑아 가지마>는 박일준이 작사한 곡으로 ‘사랑’ 안에는 사랑하는 남자뿐만 아니라 가족, 지인들 모두가 포함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먼저 하늘나라를 가게 되면 너무 가슴이 아프지 않나 그래서 ‘사랑아 가지마‘ 라고 외치는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어린이 합창단 때부터 노래를 접하게 됐다는 엄상희 가수는 연극배우로도 활동했던 재능을 살려 현재 청춘극장에서도 공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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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면 좋겠어 >는 10년 전 나온 노래로 한때 김세레나, 현숙 가수와 공연무대에 함께 오르면서 노래도 부르게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공연을 오랫동안 못했는데 거리두기가 어느정도 완화되면서 행사도 계속 들어오고 있다.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조금 더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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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3.13) ‘엄상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http://www.radiogfm.net/news/20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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