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진행 : 안병천PD, 임민경PD

취재 : 김우신PD, 박가령PD, 임민경PD, 구자원PD, 강민건PD

안녕하세요. 관악구 지역의 이모저모 알아보는 한주간의 라디오튜븝니다.

라디오 PD가 직접 취재한 지역 소식을 전해드리는 시간, 

이번 주 관악구 소식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6일 관악구의회에서 열린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위원장으로는 표태룡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최인호 의원이 선출되었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선임이 되었고 얼마나 활동하게 되는 걸까요? 

정례회 당시의 의원별 5분 발언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 수해피해 이후, 강감찬축제 등 지역축제 '오히려 해야' vs '하지 말아야'

강감찬 축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 8월의 폭우와 코로나 여파 등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축제를 하는 것이 맞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대로 축제가 지역에 줄 수 있는 긍정적인 면에 관한 검토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취재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 관악구의 방재성능목표는? "이제는 함께 고민, 재정비해야"

이번 여름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컸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배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수해예방 시민 대토론회가 개최되었는데요. 

현재 관악구가 소화할 수 있는 강우량은 얼마나 되고, 

어떻게 재정비되어야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한 주간의 관악구 소식, 취재한 PD가 직접 전해드리는 라디오튜브

오늘 준비한 소식 여기까지 입니다.

관악FM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도 많이 찾아봐주시고요.

저희는 다음 주 잘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