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임문일, 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2.12.30.
- 진행 : 임문일, 최상아
- 출연 : 임민경PD
최상아(이하 최)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임민경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임민경(이하 경) : 안녕하세요.
임문일(이하 임)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모임 많은 연말연시··· 계속되는 코로나19 재유행
경 : 네. 먼저 코로나 19 소식입니다.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7만명대 초반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 : 네. 최근 위드 코로나로 여행도 많이 오시고 또 가시는데요. 특히 중국발 입국자들을 대상으로는 입국 전후에 코로나 검사가 의무화된다고요?
경 : 맞습니다. 정부는 중국의 방역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우리나라로의 단기 여행 등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다음 달 한 달간 비자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 연말연시는 늘 모임이 참 많은 시기잖아요. 더욱더 개인 방역과 면역력 관리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다음 소식 가볼까요?
관악구, 의류제조업체 맞춤형 지원
경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관내 52개 의류제조업체에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작업 특성상 발생하는 분진, 환기 불량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함입니다.
최 : 이렇게 작업 환경에 있어서 열악한 부분을 구가 지원하면 너무 좋죠. 이 지원과 관련해서 관악구가 서울시 사업에 선정된 바가 있다고요?
경 : 맞습니다. 관악구는 지난 6월 ‘2022년 서울형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시비 2억 6천만 원에 구비를 추가 편성해서 총 3억 5천만 원까지 확대했다고 합니다.
임 : 시비 지원이 상당한 사업이었네요. 이 예산을 활용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환경이 개선되나요?
경 : 작업장 위해요소 제거, 조도 및 분진 개선, 소화기·화재감지기·누전차단기 등 안전관리, 근로환경 개선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LED조명 교체,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등을 지원했습니다.
최 : 좋습니다. 또 관악구에서 의류제조 산업을 위해 센터도 개관했잖아요?
경 : 맞습니다. 관악구의 신사, 조원, 미성동 일대가 의류봉제 소공인 집적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재단실·CAD실 ▲교육실·패턴실 ▲공동작업장·샘플실 등 전문시설을 갖춘 ‘관악구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를 지난 2월 개관하기도 했습니다.
임 : 초기 투자비 그리고 장비가 부담인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경 : 네. 이밖에도 소공인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데요. 의류 봉제에 관심이 있는 관내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요. (사)관악패션봉제협회 홈페이지(http://gfsa.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관악구평생학습관 ‘5세 아이부터 어르신 모두를 위한 교육’
경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평생학습관’은 자격증, 컴퓨터, 외국어 강좌 등 60여개의 정규 교육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 : 많은 주민분들이 참여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요. 우선 모든 나이에 맞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요.
경 : 5세 아이부터 주부, 학생, 직장인, 어르신 각각에 맞는 교육문화강좌와 성인문해교육 등 모든 대상을 아우르는 생애 주기별 평생학습교육을 지원합니다. 또 ‘어린이 창업교실’은 어린이들 37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직접 창업 아이템을 제작하고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교육으로 학부모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합니다.
임 : 또 동네 책방과 함께 하는 북토크 형식의 인문학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죠?
경 : 맞습니다. ‘퇴근길 인문학’인데요.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쉽고 가깝게 인문학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2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와 책방 운영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최 : 네.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으로 관악구민들의 평생학습이 더 풍요로워지길 바라겠습니다. 관악포커스, 지금까지 임민경PD와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