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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30 18:06:38  임민경
관악구, 강남골목시장 · 봉리단길 골목형상점가 2개소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市 공모 선정으로 맞춤형 컨설팅 통한 자생조직 구성, 상인회 등록을 위한 행정인력 등 지원

관악구가 전통시장 상권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골목형상점가지정으로 전통시장 상권 사각지대를 발굴한다.

 

구는 조원동 소재 강남골목시장’, 청룡동 소재 봉리단길 골목형상점가(구 영림시장)’를 관악구 제4·5호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구 관계자는 두 시장은 40년 안팎의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관악구 전통시장이다. 그러나 그동안 미용실, 카페, 음식점 등 용역점포가 50%를 넘어 법령상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했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및 가맹 등이 제한되며 어려움을 겪어 왔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수여
 

이어 앞으로 강남골목시장봉리단길 골목형상점가두 곳은 기존 전통시장 및 상점가와 마찬가지로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온누리상품권 취급으로 고객 유입이 증가되어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기념하여 ‘2023년 설명절 맞이 제수용품 할인온누리상품권 페이백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2020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2,000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접한 곳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의 문턱을 낮추고자 2022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토지주 · 건물주 1/2 동의 규정 등을 삭제하는 등 요건을 완화했다.

 

2022년 서울시 공모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전문컨설팅 업체를 통한 상인 자생조직 결성, 지정신청 관련 행정인력 및 상권마케팅을 지원하여 예비 골목형상점가로의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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