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2.09.05.
- 진행 : 이진아&단야
- 출연 : 강민건PD
이진아(이하 이)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단야(이하 단)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태풍 ‘힌남노’ 북상, 배수로 점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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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현재 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370km 부근에서 시속 17km/h로 북상중입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부산과 대구 사이를 관통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 : 서울과 관악구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요?
강 : 서울시와 각 지자체 모두 태풍에 대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악구는 21개동과 담당부서에서 현장을 수시로 순찰하며 24시간 비상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 : 혹시 피해가 발생한다면 어디로 전화해야할까요?
강 : 관악구 주민 여러분께선 침수피해가 발생했거나 위험한 곳을 발견하시면 동주민센터나 관악구 재난안전대책본부(☎ 02-879-6841)로 전화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 청취자 여러분께서 지금 바로 해야할 것이 있을까요?
강 : 바람은 8~9m/s, 돌풍은 14~15m/s, 지금부터 내일 오전 9시까지 비가 지속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께서는 물이 잘 흐를 수 있도록 배수로와 집 앞 하수구를 꼭 확인하시고 이물질 등으로 막혀있을 경우 신속한 조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단 :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동작구 실종아동을 찾습니다
(9월 6일 A군이 귀가조치 되어 실종신고가 종료됨에 따라 개인정보를 변경함을 알려드립니다. 9월 6일 2시 30분 수정)
강 : 동작경찰서 실종수사팀이 8월 31일 실종된 청소년 A군을 찾고 있습니다.
이 : 주말동안 실종경보문자를 받으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8월 31일 실종인데 아직 찾지 못하고 있어요, 애가 탑니다.
강 : 그렇습니다. 동작구 노성철 구의원의 블로그 글에 따르면 어제(4일)서초동에서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들어와 담당 수사관이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단 : 인상착의는 어떻게 되나요?
강 : 검은색 짧은 커트머리에 체육복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색상은 남색이고요, 167cm의 키에 45kg의 몸무게(서울경찰청 실종안내문자)로 마른편입니다.
이 : 비도 많이 내리는데 어디에 있는 걸까요, 추석이 되기 전에 가족품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 :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민 여러분들께선 길을 지나다니실 때 한번만 더 주변을 둘러봐주셨으면 합니다.
단 : 다음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대한민국 국토대전'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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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관악구, 대한민국 국토대전 장관상 수상 |
강 : 관악구가 9월 2일 <2022 대한민국 국토대전>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경관 부문’에서 ‘문화가 흐르는 별빛내린천 특화사업’ 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 문화가 흐르는 별빛내린천, 관악구민의 새로운 문화 향유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강 : 그렇습니다. 구는 회색 콘크리트 옹벽에 가로막혔던 ‘도림천’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수 문화공간으로 복원하고 서울시 최초 ‘별빛내린천’ 이라는 새로운 하천 브랜드 네임을 부여했습니다. 이번 국토대전에서 ‘별빛내린천 특화사업’ 은 크게 하천·교량·교각·도로 4개 분야에 걸쳐 도심 하천의 다기능성 회복과 지역 재생의 구심점 역할을 한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단 : 폭우가 내리기 전에 진행했었던 찾아가는 공연, 오픈스테이지 in 관악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강 : 그렇습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서남권 대표 친수공간인 ‘별빛내린천’을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즐거움 가득한 명소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강 : 지난 수해 피해를 입은 별빛내린천이 하루 빨리 복구되서 선선한 가을에 관악구민에게 또다른 문화와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 : 지금까지 강민건PD와 관악구 소식 만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