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여자란 이유><내 님이 오신단다>로 활동 중인 가수 ‘정규리’가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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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규리는 첫 인사로 “오뚜기 정규리 가수로 닉네임을 달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 1집 앨범을 내고 2021년도에 2집 앨범을 내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라며 똑부러지는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닉네임 ‘오뚜기’에 대해 “지인분들이 붙여주셨다. 대부분 칠전팔기라고 하는데 10전11기 이상을 걸어왔다. 아픈 인생이 있었다. (그래서) 절대 눕지 않는 오뚜기라는 별명을 받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정규리, 황용과 DJ 옥이, 전영민
노래 ‘여자란 이유’에 대해 정규리는 “제 인생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사고로 인해 앞이 안 보였던 시각장애인이었다. 눈만 23번 수술하고 또 사고가 나서 128번 수술을 했다. ‘엄마, 아내라는 자리를 모두 묻어버리고 새들처럼 가고 싶은 곳으로 훨훨 날아가 살아라’라는 의미가 담긴 곡이다.”라며 곡에 얽힌 절절한 사연을 담담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황용과 정규리
이어 노래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정규리는 “3살 딸아이가 엄마가 꼭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해준 적이 있다. 그래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생각해보니 노래했던 추억이 떠오르더라. 그럼 노래에 내 마음을 실어서 더 열성적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보자며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옥이, 황용, 정규리, 전영민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12.30.) ‘정규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