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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03 12:10:19  구자원
[생방송 가요톡톡-목]초대가수 황용 '24시간의 수술, 새 삶을 선물해준 당신에게 감사해요'

■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12.30.)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옥이

- 초대가수 : 황용

 

노래 <나를 다시 살게 한 당신><잘 될 거라고>로 활동 중인 가수 ‘황용’이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황용은 선글라스와 양복으로 한껏 수려한 멋을 뽐냈다. 이에 DJ들이 칭찬하자 황용은 “라디오는 몸빼 입고 해야하나”라며 재치있게 받아쳐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정규리, 황용과 DJ 옥이, 전영민

이름에 대해 황용은 “본명이 황용의다. ‘의’를 빼고 ‘황용’으로 가자! 너무 쌔다고 해서 개명도 생각을 했는데 주위 분들이 한 번 들으면 안 잊어버린다고 해서 그냥 쓰고 있다.”고 답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황용
 

노래 ‘나를 다시 살게 한 당신’에 대해 황용은 “2009년도에 나이가 41살이었는데 오늘 못 넘기니 대기하고 있으라고 하더라. 그런데 24시간 동안 수술을 하고 일어나보니 살아있더라. 간이식을 받았다. 누가 날 살려주고 갔는지 알려주지는 않더라.”라며 곡에 담긴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황용과 정규리
 

황용의 노래 ‘나를 다시 살게 한 당신’을 듣고 DJ 전영민은 “노래를 참 잘한다.”며 칭찬했다. 이에 황용은 “노래가 정말 어렵지 않나. 해도해도 어렵다. 저희가 당해보지 않았나. 당해봤기에 그 감정이 더 실감나게 (들리지) 않나.”라고 답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옥이, 황용, 정규리, 전영민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12.30.) ‘황용’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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