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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1 22:07:59  박현숙기자
관악구, 9천만원 사업비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새단장

관악구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6월부터 새롭게 단장한다.

 

관악구가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9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리모델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0일 개소한 사람, 사랑 공동육아 나눔터는 저출산.육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여성가족부와 삼성생명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구는 이번에 4천만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공모사업 지원에 따라 기존의 공동육아 공간을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 놀 수 있도록 리모델링하고, 책과 장난감 등 놀이 기자재 비용을 지원 받아 새롭게 단장했다.

 

오는 26일 개소를 시작하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으로 진행된다.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이 정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각각의 기관을 방문해야했던 불편함을 개선, 한 곳에서 정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되는 사업이다.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관악구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층 내 설치되며, 기존의 업무기능에서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확장 운영된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 할 수 있는 취.창업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새단장으로 외국인, 다문화가족 및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든 세대와 계층이 살기 좋은 으뜸 관악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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