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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04 15:14:17  박현숙기자
‘꽃과 식물로 만나는 크리스마스 전시회’...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만나요!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1231일까지 꽃과 식물로 만나는 크리스마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식물원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식이 걸려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가 된다.

 

, 전시온실에 자라고 있는 식물 중 성경 속에 등장하는 식물 위치에는 설명판을 설치해 식물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알로에는 요한복음에 니고데고가 예수의 시체를 방부처리 하기위해 몰약과 함께 가져온 것으로 언급되며, 고대 이집트의 미이라에 방부 목적으로 알로에가 사용되었다는 기록도 있다.

 

월계수는 이사야 및 시편에 승리와 영광의 상징으로 나오고, 무화과는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올리브는 성경에서 감람나무라고도 하며, UN 상징 로고도 올리브나무로 평화의 상징이다.

 

식물원 중앙에는 연못과 함께 시서스 터널이 자리하고 있다. 시서스는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이란 뜻으로 줄기에서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뿌리가 특색으로, 숨쉬기 위한 공기뿌리 기근으로 뿌리 터널을 지날 때 신비로운 기분을 느끼게 한다.

 

식물원은 곳곳에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돼, 숲 속에서 쉬는 듯한 느낌을 준다.

 

송천헌 서울대공원 원장은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꽃과 식물로 만나는 크리스마스 전시를 통해 식물에 대한 다양한 접근으로 관심과 호기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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